*<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벡 속담, 브즈닝 코차므즈다 함
Category: 중앙아
[KIEP 전문가칼럼] 북극개발 계기로 주목받을 러시아 기업
북극 개발에 주목하는 세 가지 이유?? 최근 북극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15일 북극이사회에서 한국이 영구 옵서버(Permanent Observer) 자격을 얻게 되면서
[KIEP 전문가칼럼] 대우가 일궈놓은 우즈벡 자동차 산업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 동향?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은 1990년대 초 대우자동차가 자동차 생산 공장을 현지에 건설하면서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994년 3월 대통령령에 의해 <UzAutoSanoat>이라는 자동차 관련
[이신석의 분쟁지여행] 간다쟈르수도원에서 ‘마귀’를 만나다
안개는 점점 짙어오고 오늘 일정의 주된 목적지인 간다쟈르(Gandazasar) 수도원으로 향한다. 간다쟈르 수도원은 10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지어졌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이곳 간다쟈르수도원은 세례요한을 기리는 수도원으로 더욱 특별하게
러시아, 시리아 정부군에 무기 공급하나
러시아가 시리아에 최신의 대공 미사일을 공급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추측들이 나돌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에 가까운 한 소식통은 러시아가 아직 이 미사일을 시리아에 보내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신석의 분쟁지여행]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이야기②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의 도시와 거주지는 10월이 되면 안개에 갇히게 된다.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안개는 그들의 잔악했뎐 전쟁의 역사와 그로 인해 변해 버린 추악한 인간의 삶을
시진핑 만난 타지키스탄 대통령
중국을 방문한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왼쪽 2번째)이 20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 밖 환영식에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나란히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우주정거장 체류 우주인들, 지구 무사귀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던 우주인 3명이 15일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TMA-07M’ 우주선의 귀환 캡슐이 이날 오전 6시 30분(모스크바 시간)
러시아, 2차대전 승전기념 군사퍼레이드
군인 1만여명, 첨단 무기ㆍ전투기 붉은광장서 위용 과시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68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8천명 ‘반정부 시위’
푸틴 3기 집권 1주년 맞아…”정치범 석방, 야권 탄압중단” 촉구 러시아 야권 지지자 수천 명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열었다. 지난해 5월 블라디미르 푸틴
[한-터 FTA 발효] 터키, 아랍 민주화의 모델
②터키 근대사 터키전문가인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난해 <한국-터키 민주화 세미나>에서 발표한 글을 정리해 싣는다. 터키가 이슬람 국가이면서 어떻게 세속주의 나라가 됐고 민주화 과정을 충실히
[APCEIU 아시아 속담여행] “빵도 빵이고, 빵 부스러기도 빵이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버려야 할 빵, 쓰레기통 아닌
노동절, “방글라데시 ‘건물주’ 처벌하라”
방글라데시서 붕괴사고 건물주 처벌 촉구…터키선 경찰과 충돌 1일 세계 노동절 123주년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 기념집회가 열렸다. 각국 집회 참가자들은 일제히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일-러, ‘운송·물류’ 협력 양해각서
운송·금융·농업·도시개발 분야 망라 일본과 러시아가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일변도에서 벗어난 전방위 경협에 합의했다. 과거
[APCEIU 아시아 속담여행] 우즈벡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의상 ‘초폰’…더워도 추워도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