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1. 아베 총리 자민당 동료들과? 술자리 ‘구설’ -10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7명인 것으로 자체 집계함. -일본 내 폭우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아베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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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1. 태국 동굴실종 유소년 5명 생환, 동굴안 8명도 구조될 듯?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이 9일 재개된 가운데 5번째 생환자 나옴.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엔=편집국] 1. 여성운전 허용 “첫날부터 남자들 욕설”…편견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주(州)에서 여성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 4일(현지시간) 체포 소식 현지언론들 보도. -이들 남성은 주유소에서
[아시아라운드업 7/3] ‘세월호 닮은꼴’ 인니, 침몰 여객선 인양도 포기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 후진타오 아들 후아이펑, 중국 권력핵심 부상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투쟁으로 고위 기득권층을 상징하는 ‘훙얼다이(紅二代)’, ‘관얼다이(官二代)’가 대부분 몰락했지만 후진타오 전
[러시아월드컵 16강 리뷰] 덴마크 슈마이켈 골키퍼 MOM 선정···크로아티아 8강에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전승으로 올라온 크로아티아가 프랑스에 밀려 조 2위를 기록한 덴마크와 맞붙었다. 두 팀 역시 앞선 스페인-러시아 경기와 같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아시아라운드업 6/26] 일본 자민당도 적폐청산?···’세습의원’ 억제방안 마련
[아시아엔=편집국] 1. 이란 여성 25일에도 ‘월드컵의 밤’ 만끽 -25일 밤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 이란 여성들이 스페인전에 이어 포르투갈 전을 또다시 관람함. -관중 8만여명이 입장할 수 있는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글로벌한국경영연구원장] 요즘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무역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는 여론이 많다. 자고로 무역은 전쟁이 아니다. 무역은 언제나 거래일 뿐이다. 다만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무역거래의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티베트 서장 자치구는 120만k㎡의 넓이다. 서장 자치구의 티베트인은 6백만이나, 수백만의 티베트인이 이밖에도 감숙성, 운남성에도 거주하고 있다. 티베트는 청의 건륭제 때에 중국의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 단독인터뷰] “남북정상, 동북아 평화에 큰 기여”
바툴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따뜻한 분···한국 벤치마킹해 몽골 발전 꾀할 터”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과 자매지 월간 <매거진 N>은 몽골의 칼트마 바툴가(55·Khaltmaa Battulga) 대통령을 한국 언론 최초로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역대 남북정상회담 비하인드 스토리 보도…정세현 정동영 전 통일장관도 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관영유력지 는 27일 이상기 발행인(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정동영·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상기 전 국립외교원
[영상] 아시아라운드업 EP 06 #남북 정상회담 #사우디 35년만 영화 개봉 #퓰리처상 #켄드릭 라마
[영상] 아시아라운드업 EP 06 #남북 정상회담 #사우디 35년만 영화 개봉 #퓰리처상 #켄드릭 라마 * 이 영상은 JJJ스튜디오와 아시아엔이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시진핑의 국수’···이기심 벗기고 13억 최고지도자로 이끌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어릴 적 일화다. 시진핑은 누가 뭐래도 중국 13억 인구 중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그 성공의 밑바탕에는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590년 도쿠가와 막부는 수도를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로 정했다. 사창(私娼)이 우후죽순 생겼다. 1617년 이를 막기 위하여 첫 허가받은 유곽인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⑮] 중국 명문대,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간다
2018학년도 중국 대학지원 5-6월 시작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중국으로 가는 한국 유학생 수가 2016년을 기점으로 미국행 유학생 수를 앞질렀다. 2016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학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