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인도 소녀가 첸나이에서 열린 두르가 푸자(Durga Puja) 축제에서 악마의 얼굴을 그려 넣은 호박을 사달라고 얘기하고 있다. 힌두교 신자들은 악마의?얼굴이 그려진 호박을 내려치면서 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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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朴 하락-安 상승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0호 2012년 10월 3주 결과 요약 2012/10/15~19(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39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0%
쿠웨이트 야당지지자 “선거법 개정 반대!”
22일 쿠웨이트에서 야당 지지자들이 모여 정부의 선거법 개정 결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를 벌이는 야당 지지자들과 경찰기동대가 충돌하고 있다. <사진=신화사/Noufal Ibrahim>
룩셈부르크 왕세자-벨기에 백작부인 결혼, ‘시민들은 축제’
룩셈부르크의 기욤 장 조세프 마리 왕세자와 벨기에의 귀족가문 출신 스테파니에 백작부인이 20일(현지시간) 노트르담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의 기욤 장 조세프 마리 왕세자와 벨기에의 귀족가문 출신
레바논, 성난 시민들 “테러 배후 시리아? 정부는 응답하라!”
20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민들이?전날 폭발테러로 사망한 정보국장 위삼 알 하산 준장을 애도하는 촛불을 켜놓고 있다. 정부는 이날을 전국적인 애도일로 선포했으나 많은 시민들이 도로를 불타는
필리핀 시위 “민족해방-이슬람해방 ‘임시협정’이 웬말”
21일 필리핀 남부 다바오(Davao)시에서 열린 궐기대회에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회원들이 참석해 주먹을 꽉 쥔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마닐라에서?이슬람 최대 조직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과?임시평화협정을 체결한 것에
시리아, ‘차량폭탄테러’ 40여명 사상
시리아 남성이 21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기독교 소수민족이 사는 유명 쇼핑지역인 밥 투마에서 발생한 차량폭탄테러 후 파손된 차들 옆에 서 있다. 이날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특사가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난주시,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0월22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楊凌, 중국현대농업발전 고위급 회의 개최 서북농림과기대학이 주최하는 중국(楊凌)
국제기구 비준 망설이는 ‘선진 한국, 후진 정치’
국제기구 GGGI, 종주국 한국에서 국회비준 지연…23일 창립총회 “국제기구 가입 관련 공식 비준은 선진국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국제기구설립협정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꿈 잃은 9억 농민의 ‘출애굽기’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北, 북중 접경서 휴대폰 사용 ‘엄중 단속’
북한이 최고 지도자 김정은의 지시로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의 휴대폰과 인터넷 사용을 엄중 단속하고 있다고 중국청년넷(中??年?)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달 초부터 북중
[10월22일]나치, 17세 프랑스 레지스탕스 총살(1941년)
2008년 인도, 달 탐사위성 ‘찬드라얀 1호’ 발사 성공 2008년 10월22일 인도 최초의 달 탐사위성 ‘찬드라얀 1호’가 22일 오전 발사에 성공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가구야’, 중국의 ‘창어
[박·문·안 삼국지] 세후보 ‘연설스타일’ 이것이 문제다
선거는 별 수 없이 말의 경연이 되고 만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자질도 결국 말로 결판날 수밖에 없다. <조선일보>는 20-21일자 토일섹션 B3면에서 ‘스피치 전도사’ 김미경 원장이
[맛있는 주말] 박근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MCM 김성주 회장을 보는 두 시각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성주(57) 성주그룹 회장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한겨레>가 20일자에서 다른 시각으로 다뤘다. 중앙일보는 20, 21면에 걸쳐 “이젠 여성이 해결사···리먼브라더스 아닌 리먼시스터스였다면
스리랑카 농민들 “GMO 작물 반대” 시위
스리랑카 농민들이 정부의 유전자조작 작물 허가에 항의해 최근 콜롬보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18일 <UCAN> 가톨릭 매체가 보도했다. 종교지도자들을 포함한 이들 2000여 명의 시위대는 유전자조작 작물(GMO)이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