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24만 ‘최다 좋아요’ 기네스 세계 신기록, 유투브 3억뷰 최단 시일(76일) 달성, 아이튠즈 1위, 영국 UK 싱글차트 1위, 빌보드 싱글차트(Billboard Hot 100) 2위…. 싸이(Psy)가 연일
Category: 사회-문화
일반 운동선수 은퇴 후 40% 백수
은퇴선수 96% “은퇴 후 진로교육 절실”, 구직자 60%도 200만원 이하 박봉?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의원이 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은퇴선수 생활실태 조사’ 중간보고서 결과,
“기찻길옆 셋방살이 아기아기 잠 못잔다”
철도 최고 소음 지점 ‘영등포 센터프러스’···?주거지역은 화성시, 안양시 가장 심각? 철도공사가 도심지역 35개 지점에 대한 철도소음을 측정한 결과 최고 소음도 지점은 ‘영등포 센터프러스’였으며, 주거지역에서는 경기
지난 10년간 ‘화장(火葬)률’ 2배 증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9월28일, 2011년도 전국 화장률이 71.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1년 화장률 38.3%에 비해?두배 정도?증가한 것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이 74.4%, 여성 66.8%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가을, 구로에 세계가 물들다
10월6일~7일 구로 다문화 축제 ‘함께 물들다 36.5’ 개최 서울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어딜까. 정답은 구로구. 대림역에서 내려 걷다 보면 온갖 이국적인 생필품 상점과
섬진강 돌고돌아 지리산 메아리로···동편제 소리축제
2012 구례동편제소리축제가 5~7일 전남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구례는 송우룡과 송만갑, 유성준, 박봉래, 박봉술 등 당대 최고의 명창을 배출한 동편제의 본향. 올해 4회째를 맞는 축제
“에너지기술로 제2의 韓流 일으킬 터”
<인터뷰>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청정에너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 “걸그룹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한류(韓流)는 대중문화 분야에서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생각을 했죠. 에너지 기술이라고 한류
[주목받는 아시아 예술가] ①필리핀 화가 ‘레슬리 드 차베즈’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9월4일부터 서울 안국동 송원아트센터에서 ‘근대 이후 아시아 예술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전시마감은 10월4일.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최저임금…그거 사장 마음 아닌가요?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알바생의 83%가 최저임금을 ‘알면서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인 알바몬(www.albamon.com)이 최근 알바생 및 아르바이트 구직자 255명을 대상으로
[10월2일] 5년전 남한과 북한 ‘정상회담’한 날
2011년 북극 오존층에도 구멍 2011년 10월2일 영국의 <BBC) 등 서방 언론들은 “북극에서도 올해 오존층이 감소해, 남극처럼 오존 구멍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청동 ‘지붕위 고양이’와 로마의 ‘까미’, 그리고···
추석은 역시 자연과 농촌과 어우러져야 제격이다. 신경림 시인의 ‘농무’에서처럼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그래도 추석은 앞만 보고 달음질치는
이수성 전 총리 “日 독도영유권 주장은 ‘한국전체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꼴”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국-일본, 중국-일본 등 동북아 정세에 대해 걱정이 많은 듯했다. 지난 달?28일 오후 연휴를 앞두고 서울 양재동 자택으로 이
10월1일 The AsiaN
2012년 10월1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조선족 최고 부자, 이건희와 비교하면···.
40대 초반의 조선족 사업가인 신동일(申東日, 41) 베이징랑시복장실업유한회사 회장이 재산 46억 위안(8280억 원)으로 중국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후룬연구소는 최근?`2012 후룬 부자보고서`에서 “상장 회사인 랑시
피리부는 소녀 ‘가민’ “졸리다고요? 가슴을 울려요, 아주 많이”
한국전통악기를 4년 시리즈로 연재 공연하고 있는 피리연주자 ‘가민(본명 강효선)’. 피리부는 소녀가 피리와 태평소를 들고 최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을 찾아왔다. 단아하고 청초한 그녀는 전통악기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