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Author: 박영옥
‘주식농부 박영옥’의 당찬 제안 ‘1가족 1주식 갖기’
자본시장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매일 아침 신문을 볼 때나 TV뉴스를 들을 때면 자본시장이라는 단어가 종종 언급된다. 그럼 자본시장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얼어붙은 주식시장, 그래도 봄은 멀지 않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최근 몇 개월 사이 증권계좌에 표시된 잔고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다. 필자가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자본시장이 희망, 돈이 일하게 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스마트인컴대표이사] 최근 정부는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는 결국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식시장, 공포의 파도에 휩싸일 것인가?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답답하고 서글픈 나날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불안하다. 여기에 필자에 대한
[주식농부칼럼]개인 투자자는 대주주를 믿지 못한다
기업이 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자리가 늘어야 소비가 살아난다.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국민 개개인의 소득이 늘어나면 세수도 증가한다. 그러면 복지, 문화, 의료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투자위험보다 ‘투자않는 위험’이 더 크다
증시에는 진리처럼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거나 맞다 하더라도 과도할 정도로 부풀려져 왜곡된 속설들이 있다. 주식이 위험자산이라거나 개인투자자는 항상 손해를 본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이런 속설이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기업인이 존경받아야 한국경제 미래 있다
우리는 매순간 상품을 소비하면서 살아간다. 비누, 옷, 구두, 휴대폰, 컴퓨터 등 우리가 소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순간은 없다. 심지어 잠자고 있을 때조차 알람시계, 침대, 잠옷 등을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총 토요일 열면 안 되나
‘기업투자’ 아닌 ‘주식투자’ 되는 이유 식당의 단골손님이 어느 날부터 오지 않는다면 식당의 기본인 음식의 질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보통 처음 개업을 했을 때는 이문을 줄이더라도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상속증여세법, 상장사 ‘합법적 탈세’ 부추긴다
현재 상속증여세법(이하 상증법)은 “상속 및 증여재산은 상속을 개시한 때의 시가에 따라 평가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과거나 미래의 시가를 기준으로 상속·증여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점을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적정유보초과세’ 도입 더 늦기 전에···
세상은 늘 변한다. 그에 맞춰 법과 제도도 적절하게 고쳐줘야 막힘없이 흐른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지만 시대의 요구에 맞춰 법과 제도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과거 고도성장기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기업지배구조 개선’은 경제민주화의 ‘밑거름’
경제민주화가 화두다. 제18대 대선의 주요 쟁점이었고 박근혜 당선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지난 25년 동안 주식투자를 해왔다. 1000여개에 가까운 기업을 탐방하고 공부하면서 느낀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박근혜가 코스피 3000시대 열려면
‘박근혜 코스피 3000시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모두가 국가와 기업의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18일 오전 한국거래소(KRX)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