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여성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공동수도에 모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건기가 되면 식수가 절대 부족한 네팔에서는 많은 사람이 식수를 얻기 위해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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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여성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공동수도에 모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건기가 되면 식수가 절대 부족한 네팔에서는 많은 사람이 식수를 얻기 위해 가정에서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크리켓 선수 출신이며 파키스탄 야당 ‘테리크 에 인사프’의 총재인 임란 칸 지지 집회가 열려 10만 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파키스탄 국기를 들고 임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민간 조문단 일행이 이희호 여사(앞줄 왼쪽 두번째)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선두로 26일 오전 파주 남북출입국 사무소를 통과해 북으로 향하고 있다. 조문단은 정부가 조문을
“카자흐 노동자 16명 죽었는데 조용”…러, 서방언론 성토 ?“미국과 영국, 벨기에 언론 등에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카자흐스탄과 바로 맞대고 있는 러시아 안에서 이런
대학로 동덕예술센터,?’떼레즈 라깽’서 열연 ? 탤런트 김성민(38)씨가 연극무대에?섰다. 김씨는 지난 22일(~30일)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막을 올린 ‘떼레즈 라깽’에서 조연인 그레베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씨의
한국의 대학생들은 지난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을 듣고 그의 사망이 한국과 아시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한국 정치에는 ‘여당에 유리한’ 영향을 각각 미칠 것이라는 반응을
중국을 공식 방문한 노다 요시히코 일 수상(왼쪽)이 25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원자바오 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이슬람 행동전선당(IAF) 당원들이 요르단 수도 암만의 수상 관저 앞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news@theasian.asia
파키스탄 건국의 국부 ‘무하마드 알리 진나’의 탄생 135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25일(현지시각)?파키스탄 병사들이?카라치에 자리한 그의 묘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신화사/Arshad>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제13회 빙설 월드(Ice Snow World)가 개막된 가운데??관광객들이 대형 얼음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퉁 시에서 산타 복장을 한 대학생들이 ‘2012’라는 빛 글씨를 쓰며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Xu Peiqin>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작가, 영화감독 등의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에멕영화관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스탄불의 베요글루 지역에 자리한 에멕영화관은 1880년대 중반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반대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희생자 역할을 하며 누워있는 어린이들 옆에서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살레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예멘 경찰이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신화사>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야드 사원에서 시민들이 전날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를 위한 합동영결식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