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리라 또 하락···달러당 7리라 넘어 -터키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에도 리라화가 불안한 움직임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한국시각 13일 오전 리라화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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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일자리 20만개 생기면 광화문서 춤” vs 日 “이직률 제로 프로젝트”
[아시아엔=편집국] 일자리 20만개가 생기면 광화문에서 춤을 추겠다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약속처럼 구직난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반면 이웃 일본은 인력부족으로 ‘이직률 제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아시아라운드업 8/9] 日언론 “한국방송콘텐츠 수출액, 일본의 6배”···태국 ‘동굴의 기적 주인공들’ 시민권 획득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무국적 난민’ 태국 동굴소년 시민권 받았다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다가 기적적으로 생환한 13명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중 무국적 난민으로 밝혀졌던 4명이
일본 경제 경상수지 역대 최고 흑자 불구 트럼프 정책에 ‘좌불안석’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의 올해 상반기 여행수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제수지 또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589만 89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아시아라운드업 8/8] 설빙, 프놈펜에 1호점 오픈···日 ‘비정규직 선택’ 급증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서 대기환경 꼴찌 린펀시, 자료 조작했다 16명 징역형 -중국 북부 산시성의 린펀시 공무원들이 대기질 자료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日, 북한 미사일 방어 ‘이지스 아쇼아’ 배치 ‘갈팡질팡’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도입할 육상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 ‘이지스·아쇼아’ 가격이 당초 예상 금액의 1.7배로 늘어났다고 방위성이 7일 밝혔다. 육상 이지스는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에 탑재되어 있는 탄도미사일
[아시아라운드업 8/7] 인도 여아 성폭행범 최고 사형···집값 ‘평당 1억원’ 홍콩 ‘맥도날드 난민’ 6배 늘었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여아 성폭행범에 최고 사형”…인도 의회, 법안 가결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6일 인도 의회가 여아 성폭행범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법안을
日 니케이 ARF 폐막 사설···“아베, 한반도비핵화·아세안서 목소리 높여야”
[아시아엔=편집국]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4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ARF는 남북한과 미·일·중·러 등 27개국이 참가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평가와 동지나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아시아라운드업 8/3] 日, 또 독도 도발···트럼프, 2차북미회담 시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일본, ‘韓해양조사선 독도 주변 조사’에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 해양조사선이 독도 주변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 항의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日산케이신문 ‘라오스 댐붕괴 SK 관련 언급’···한국기업 ‘두둔’ 혹은 ‘흠집’
[아시아엔=편집국] 라오스 남부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사고와 관련해 일본 산업경제신문(산케이)이 2일 ‘한국 SK 등이 건설한 댐 붕괴와 관련해 라오스 수상 건설회사의 책임 추궁’이란 제목의 기사를
[아시아라운드업 8/2] 日의대, 女수험생 감점해 합격자 조작···라오스 정부 “댐 사고는 자연재해 아니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日도쿄의대 女수험생 감점···대학 “여성, 결혼·출산으로 이직 많아” -요미우리신문은 도쿄(東京)의과대가 2011년부터 의학부 의학과 입학시험에서 여성 수험생의 점수를 낮추는 조작을 했다고 보도. -해당 대학은
[폭염과 건강②] 일본 NHK 매일 폭염뉴스 보도···율무·단삼·복분자 차 드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8월 첫 날 서울 낮 기온이 39.6도, 홍천이 41.0도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3년 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의 새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그의 석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아시아라운드업 8/1] ‘시리아 억류’ 일본인 인질 영상 공개 “나는 한국인”···인도 거주 무슬림 400만명 추방위기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시리아 억류 日언론인 공개 영상에 “나는 한국인” -시리아 무장단체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언론인 추정 인물이 나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