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교사지위 박탈’ 항의 캠페인에 2만여명 동참 -홍콩의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홍콩 독립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 가르치다 교사 지위가 박탈된 것에 항의하는 이메일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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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9/5] 팔레스타인판 플로이드…이스라엘군, 65세 활동가 ‘무릎 제압’
1. 일본 법무성, 공소장에 성범죄 피해자 익명화 검토 -일본이 성범죄 피해자 이름을 가해자가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해 공소장에 익명으로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아시아라운드업 9/4] 대만,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서비스 금지
1. 일본 최고법원 잇따라 “조선학교 무상교육 제외는 적법” -일본 아이치(愛知)현 조선학교 졸업생들이 “일본 정부가 ‘무상화'(무상교육) 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한 것은 위법”이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
[아시아라운드업 9/2] 중국 코로나 17일째 본토 신규확진 ‘0’···사실상 종식단계
1. ‘스가 총리 만들기’ 앞장선 니카이…4위 파벌로 ‘킹메이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해진 가운데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집권 자민당 간사장이 ‘킹메이커’로 주목받고 있음. 파벌이
[아시아라운드업 9/1] 일본 차기총리에 스가 우세 “의원 60% 확보”
1. 일 차기 총리 스가 우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최근 사의를 밝힌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후임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음. 일본 총리를 사실상 결정하는
[아시아라운드업 5/24] TV쇼 출연 日여자프로레슬러 숨진 채 발견
[아시아엔=편집국] 1. 악플 시달린 日 여자프로레슬러 숨져 -일본에서 ‘악플’에 시달리던 20대 여자 프로레슬러가 숨진 채 발견됨. -NHK에 따르면 셰어하우스(공유주택)에서 남녀 6명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시아라운드업 5/9] 日항공자위대, 18일 ‘우주작전대’ 창설
[아시아엔=편집국] 1. 양회 앞둔 시진핑 주석 “코로나 방제 결정적인 성공” -21일 개막하는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국가비상사태 3년 연장···의회, ‘기본권 제한’ 법제화 -터키의회가 25일 국민 기본권을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강력한 ‘반(反)테러법안’을 찬성 288표 대 반대 95표로 의결함.
[아시아라운드업 7/23] 일본열도도 찜통더위···인니, 근친성폭력 피해소녀 낙태에 실형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태국 ‘동굴기적’ 축구소년들, 머리 깎고 9일간 승려 체험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가 불교 귀의 의식을 치를
[아시아라운드업 7/7] 한국남성과 결혼 ‘캄보디아 당구특급’ 스롱 피아비, 국제무대 진출 길 열려
[아시아엔=편집국] 1. 데뷔 첫해 3쿠션 한국랭킹 1위 차지…캄보디아, 당구연맹 창립 -데뷔 1년 만에 한국 여자당구 3쿠션 랭킹 1위 차지한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28)가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길이
[아시아라운드업 7/6] 옴진리교 교주 사형집행…사린가스 지하철테러 주모
[아시아엔=편집국] 1. 일본언론 호외 발행…교주 아사하라 “일본왕 되겠다” 소리쳐와? -1995년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 주모자로 복역 중인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엔=편집국] 1. 여성운전 허용 “첫날부터 남자들 욕설”…편견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주(州)에서 여성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 4일(현지시간) 체포 소식 현지언론들 보도. -이들 남성은 주유소에서
[아시아라운드업 7/3] ‘세월호 닮은꼴’ 인니, 침몰 여객선 인양도 포기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 후진타오 아들 후아이펑, 중국 권력핵심 부상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투쟁으로 고위 기득권층을 상징하는 ‘훙얼다이(紅二代)’, ‘관얼다이(官二代)’가 대부분 몰락했지만 후진타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