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신뢰하게 하옵소서 – 우리를 부르신 당신의 뜻과 명령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Tag: 경제
브루나이 코로나19 불구 실업률 3년 연속 감소···”작년 4.2%로 전년대비 2.6%p 줄어”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실업률이 2020년 기준 4.2%를 기록했다. 브루나이 실업률은 2017년 9.3%, 2018년 8.7%, 2019년 6.8%에 이어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브루나이 현지 매체 <더
세계은행 “말레이, 2024년 고소득국가 진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세계은행이 말레이시아가 2024년 고소득 국가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고소득 국가는 세계은행 기준으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만 2376달러 이상인 국가로, 한국·미국·일본·호주·핀란드·홍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즈벡 경제자유지수 전년대비 6단계 상승 ‘108위’에…아태 42개국 21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에서 세계 186개국 가운데 108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쿤>은 지난 4일자 보도에서 “2020년 114위에서 여섯 단계가 오른 108위에
“2021년 베트남 GDP성장률 7.5%, 방역 성공 덕분”…신용평가사 피치 예측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스탠더드앤푸어스(S&P)·무디스(Moody’s)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피치(Fitch)가 22일 “베트남의 올해 GDP 성장률은 7.53%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베트남 현지 매체 가 이날 보도했다. 사가리카
IMF “바레인, 방역·경제 두마리 토끼 잘 잡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IMF가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바레인 정부가 내놓은 조치들을 높이 평가했다. IMF는 14일 성명을 내고 “바레인 정부는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브루나이, 코로나19 불구 올해 경제성장률 2.8% 예상”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국책연구기관인 전략정책문제연구소(CSPS)가 2일 보고서를 내고 “2021년 브루나이 예상 경제성장률은 2.8%를 웃돌 것”이라며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선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브루나이 현지
스리랑카 이어 방글라데시도 세계은행 비판···”경제전망 턱 없이 낮춰”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무스타파 카말 방글라데시 재무장관이 6일 신년 각료회의에서 “세계은행이 발간한 ‘2021세계경제전망보고서’는 오류투성이”라고 발언했다고 방글라데시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이날 보도했다. 카말 장관은 회의에서 “세계은행은 매년 초
레바논, 내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 수입···”전력난 해결 기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레바논이 전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를 수입키로 했다. 레바논의 레이몬드 가자르 에너지부 장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2021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예멘 리알화, 달러 대비 20% ‘폭등’···젊은인재 등용 등 개혁 기대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예멘 리알화 가치가 20일 20% 넘게 상승하며 예맨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달러당 리알화 가치는 20일 기준 925리알(한화 약 4093원)에서 750리알(한화
‘중동 산유국’ 오만 1월부터 공공보조금 최하위층만 지급···”국가채무 급증 따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오만 정부가 2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1월부터 국고보조금 지급 대상을 최하위 소득계층으로 제한할 것”이라며 “월평균 수입 약 1250리알(한화 약 360만원) 이상의 가구는
터키 신임 중앙은행 총재 “바닥난 외환보유고 높이고 인플레 해결···에르도안 설득하겠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나시 아그발 터키 신임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6일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극복에 힘을 쏟겠다”며 “바닥나고 있는 외환보유액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 들어
쿠데타 에티오피아 알고 보면 아프리카 강대국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지난 22일 에티오피아에서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다. 에티오피아 북부에 위치한 남수단 국경 지역 암하라주에서 쿠데타 기도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후
中 공산당중앙위 ‘웨강아오(?港澳) 대만구(大灣區) 발전계획’ 발표???홍콩 102번?마카오 90번?광저우 41번?선전 39번 언급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가 2월 18일 ‘웨강아오(?港澳) 대만구(大灣區·다완취·Greater Bay Area) 발전계획요강’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를 언급한 횟수가 중국 본토 도시보다 월등히 많다. 웨(?)는 광둥성,
청정 제주의 천연 재료 ‘더 아라’···베트남·두바이 등 해외에서도 호평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브랜드 ‘더?아라’(대표 이대원)의 신제품에 대한 베트남 30대 여기자와 최고급 명품들이 몰린다는 두바이에서 여행업을 하는 40대 초반의 한국여성의 평가다. 정영미 매니저는 “두바이에서 먹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