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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아시아엔=편집국] ‘나눔문화’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세기의 회담’으로 마주 앉았고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며 “냉전의 종식을 선언하는 세계사적 전환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나눔문화는 박노해 시인 등이 “향기나는 사람들이 모여 참사람의 숲을 이루면 나눔의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나눔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기치로 2001년 9월 문을 연 시민단체다. 나눔문화는 이날 “6.12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회담, 냉전의 […]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대학생 20명에 물으니···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적이란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좀더 두고 봐야 한다”거나 “미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역이란 게 맘에 안든다”는 등의 유보적·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아시아엔>이 이날 오후 대학생 20여명에게 회담에 대한 의견을 물은데 따른 결과다. 응답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오길 바란다면서 “이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필수적인 […]

[북미정상회담 각계반응②] 대학생들···”남북 아닌 북미가 당사자란 게 아쉽다”

[북미정상회담 각계반응②] 대학생들···”남북 아닌 북미가 당사자란 게 아쉽다”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대 학생부터 50대에 걸쳐 세대별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 나아가 남북통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대 학생부터 50대에 걸쳐 세대별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 나아가 남북통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혜린·김혜원 […]

[손혁재의 四字정치] 필작어세···오늘 북미정상회담· 내일 지방선거

[손혁재의 四字정치] 필작어세···오늘 북미정상회담· 내일 지방선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내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렇지 않아도 여당의 독주와 야당의 지리멸렬로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관심이 싱가포르로 쏠리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도 매우 중요하지만 4년동안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방정치인 선출도 중요하다. 높은 사전투표율의 기세를 이어서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로 가기 바란다. * 필작어세(必作於細) <도덕경>에 나온 말로 큰 일은 […]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북미관계가 모양 좋게 일사천리로만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건 이미 예견된 것이다. 중요한 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도록 남-북-미가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다. *섭우춘빙(涉于春氷 ‘섭涉’의 뜻새김은 ‘건넌다’는 것, 봄날에 얼음을 밟고 강을 건너가듯 위험함을 비유하는 […]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시리아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영국과 프랑스도 합류했다. 미국과 영국은 단지 동맹이 아니라 특수관계에 있으니 당연하다. 프랑스는 좀 다르다. 미국의 리비아 카다피 공습에 미군기의 영공 통과를 거부했던 나라다.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는 중동에서 핵심적 거점의 하나였다. 1차대전이 끝나고 오스만터키제국이 해체되면서 시리아는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가 1944년 독립했다. 따라서 시리아는 프랑스에 특별한 관심지역이다. 이번에 시리아의 화학무기 […]

‘신냉전 시대’의 트럼프-폼페이오 외교 어디로 튈까?

‘신냉전 시대’의 트럼프-폼페이오 외교 어디로 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국과 러시아가 ‘신냉전’을 벌이고 있다. 백주에 러시아인 부녀가 런던에서 살해되었다. 단순히 영국 땅에서 살해된 러시아 인이 아니다. 이 러시아인은 영국 정보기관이 공을 들여 빼낸 스파이였다. 격노한 메이 수상은 시한을 정하여 러시아에게 이에 대해 해명토록 통첩을 보냈다. 동서 냉전이 끝난 지 벌써 오래인데 냉전이 한참일 때의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 사건은 KGB […]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금지와 트럼프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금지와 트럼프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국가가 주도해 대규모 조직적 도핑을 해온 러시아에 평창올림픽 출전금지 결정을 내렸다. 동계 스포츠의 강국인 러시아의 불참으로 평창올림픽은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는 이미 예상 되었던 재앙이다. 2014년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침공, 병합하자 온 유럽은 푸틴을 히틀러에 빗대어 푸틀러로 불러 분노를 표현했다. 오바마는 러시아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바로 그 […]

대한민국 국회서 기립박수 받은 트럼프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얼까

대한민국 국회서 기립박수 받은 트럼프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얼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온통 ‘가짜뉴스’가 판을 친 혼돈 그 자체였다. 여기에 트럼프의 막말과 튀는 행동까지 겹치면서 선거전은 진흙탕이었다. 거짓과 가짜를 고발하는 제도권 언론의 ‘팩트체킹’도 허사였다. 그러나 트위터를 앞세운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지구촌을 놀라게 했다. 트럼프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취임 초부터 밑바닥이었다. 1년이 흐른 지금은 30%대 중반으로 역대 대통령 중 최저다. […]

[북한 핵실험] 김정은·트럼프 ‘치킨게임’ 막아내려면

[북한 핵실험] 김정은·트럼프 ‘치킨게임’ 막아내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만도(李晩燾, 1842~1910)의 <향산집>(響山集)에 “우리나라는 안팎이 산하로 둘러싸여 있어서 막강한 나라다”(我東表裏山河, 莫强之國也.)라는 말이 나온다. 이만도 선생은 퇴계 이황의 후손으로 1895년(고종32) 을미사변이 일어나고 단발령이 내리자 이에 항거해 의병을 일으킨 구한말의 우국지사다. 1910년 8월, 일제에 의해 나라가 병탄되자 향산은 유서를 쓰고 단식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향산이 병인년(1866)에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되었을 당시 서양의 군대가 강화도를 함락하여 […]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 대화 중심 안보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 대화 중심 안보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는 국제화한 남북문제를 한반도화하려 애쓰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에서도 미국의 압박정책을 설득해 한국이 주도하는 대화병행 기조를 이끌어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로 국제사회의 반응도 차갑고 당장 남북대화의 재개도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대화병행 원칙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손혁재의 2분정치] 한미정상회담, 양국 새로운 관계 만들 좋은 기회

[손혁재의 2분정치] 한미정상회담, 양국 새로운 관계 만들 좋은 기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미정상회담은 한국과 미국의 새 정부 아래서 한미관계의 새로운 기조를 만들어낼 좋은 기회다. 한미동맹이 미국의 세계전략 틀 속에 갇혀서는 안 된다. 한미 대화가 미국의 국익에만 맞춰져서도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수언론들의 미국편향적 논조에 매몰되지 말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해야 한다.

[차민수의 로·티·플 ⑦]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점

[차민수의 로·티·플 ⑦]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점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Black Jack 이길 수 있다> 저자,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이른바 1976년 코리아게이트사건(일명 박동선사건)으로 알려진 박동선 회장에 대한 사실은 언론에 보도돼 잘 알려진 부분과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공존한다. 그는 1935년 평남 순천 출신으로 아버지를 따라 남하한 후 17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명문인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했다. 부친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정유사업을 했으며 안국동 삼거리에 주유소가 남아있다. […]

[손혁재의 2분정치] 사드배치, “한미동맹 전제조건 아니다”

[손혁재의 2분정치] 사드배치, “한미동맹 전제조건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사드 문제는 한미동맹의 전제조건이 아니다. 사드 배치는 오바마 정부의 결정이었다. 트럼프 정부에게 사드 문제는 한미협상과 미중협상의 지렛대이지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는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낸다고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심모원려’···한미정상회담 앞둔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장관께

‘심모원려’···한미정상회담 앞둔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장관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심모원려’(深謀遠慮)는 <무경십서>(武經十書)에 나오는 것으로 ‘깊이 고려하는 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무경십서>는 중국의 고대 병법서 10권을 일컫는다. 7대 병법서인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 등의 <무경칠서>에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합하여 <무경십서>라고 한다. 원문에서는 “將無慮, 則謀士去”로 시작한다. “장수에게 심모원려(深謀遠慮)가 없으면 계책이 많은 모사가 곁을 떠나고, 용기가 없으면 병사가 적을 두려워하고, 경거망동하면 […]

[차민수의 로·티·플⑥] 가깝고도 먼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차민수의 로·티·플⑥] 가깝고도 먼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원래 빙하시대 이전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바다가 없었다. 빙하가 녹으며 수심이 400m가 되어 일본은 자연히 섬으로 나눠졌다. 현재 현해탄 수심의 깊은 곳이 200m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싶게 이해될 것이다.일본과 한국은 하나의 민족이었다는 이야기다. 일본인의 80% 이상이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섬나라로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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