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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③ 박근혜정부 ‘통일대박’ 속히 폐기해야

[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③ 박근혜정부 ‘통일대박’ 속히 폐기해야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시진핑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6일 열린 ‘외교안보’ […]

[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② 對北 ‘스마트 포용정책’, 중국은 ‘실용적 동반자’로

[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② 對北 ‘스마트 포용정책’, 중국은 ‘실용적 동반자’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축하전화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6일 […]

[문재인 대통령 당선] 트럼프 vs 시진핑 사드갈등 해법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 트럼프 vs 시진핑 사드갈등 해법은?

[아시아엔=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중 패권경쟁과 한국의 전략> 저자] 2016년의 미국 대선 결과를 예상 밖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트럼프는 이미 1987년부터 미국의 ‘대통령 감’으로 인식되었던 인물이다. 트럼프는 1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지식인이며 하루에 적어도 4시간 정도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독서인이기도 하다. 트럼프를 대책 없는 인물로 폄하하거나 비정상적인 인물로 치부할 경우 우리는 제대로 된 대미정책을 […]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인용하여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중국은 일본의 일부였는가? 1945년, 즉 불과 70여년전만 하더라도 만주, 북경, 남경이 일본 치하에 있었으니 未嘗不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트럼프에 대한 반박은 이러한 비유를 이용해야 한다. 역사가 悠久한 서구인이 아니라 미국인의 역사인식은 대체로 천박하다. 미국 건국 2백년 기념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

[김국헌의 직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김국헌의 직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은 기습받은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하지 않는다. 첫째, 일본의 진주만 습격이다. 둘째, 아랍권의 9·11테러다. 기습을 받는 것은 국가 및 군 지도층의 수치다. 미국의 그레나다 공격을 영국 대처 수상은 <BBC> 6시 뉴스에서 처음 알았다. 미국과 영국은 피를 나눈 특수관계다. 나토의 동맹과도 다르다. 프랑스, 독일과도 공유하지 않는 비밀을 영국과는 공유한다. 그런데도 […]

트럼프 對아시아 외교정책 어떻게 변할 것인가?

트럼프 對아시아 외교정책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시아엔=그레그 로슨?미 싱크탱크 ‘위키스트랫’ 연구원]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아시아로 많은 관심을 쏟았다. 오바마의 아시아를 향한 정책적 관심은 아무리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바마의 임기가 끝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오바마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초의 환태평양 대통령’이란 칭호가 주어질 것 같다.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초기 아시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보고 유럽이나 중동 등에 쏟아온 미 행정부의 […]

[중국 양회兩會 특집] 칭화대 후안강 국정연구원장 “트럼프 정부 출범 불구, 첨단제조업 중국 안 떠난다”

[중국 양회兩會 특집] 칭화대 후안강 국정연구원장 “트럼프 정부 출범 불구, 첨단제조업 중국 안 떠난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중국 양회兩會 특집] 트럼프 대통령,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 면담 “양국 협력 더 강화해야”

[중국 양회兩會 특집] 트럼프 대통령,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 면담 “양국 협력 더 강화해야”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 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프랑스 4월 대통령선거···제2의 브렉시트, ‘트럼프 아바타’ 나올까?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 이후 유럽연합과 미국은 2017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편안하지만은 않았다.유럽연합은 4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통령선거로, 미국은 극단으로 치닫는 다코타송유관 시위문제로 갈등을 겪을 것 같다. 프랑스의 4월은 잔인한 달 프랑스 대통령 선거는 4월 말 실시된다. 도박사들은 친유럽연합 성향인 중도진보 후보 엠마누엘 마크론 혹은 반 유럽연합 민족주의 성향의 보수 후보 마린 르펜 중 […]

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무기력했던 유럽에 어떤 영향력?

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무기력했던 유럽에 어떤 영향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1년의 걸프전쟁은 세계를 진동시켰다. 월남전에 실패한 미군이 1980년대의 군사혁신(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군사력으로 생성된 것이 드러났다. 러시아, 중국이 압도당했다. 김일성이 핵무장에 박차를 가하게끔 하는 계기도 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의 군비건설의 목표는 600척 해군으로 집약된다. 그 중심은 12개 항모전단이었다. 1차대전 후 군축협상에서 일본은 야마모토 겐베에 해군대신이 대표였다. 그는 미국:영국:일본의 해군력을 […]

대선캠프 외교안보 공약에 강추!···’트럼프 행정부 에너지·원자력 정책’ 학술회의

대선캠프 외교안보 공약에 강추!···’트럼프 행정부 에너지·원자력 정책’ 학술회의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는 왜 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안과 불신·부정적 인상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 걸까? 지레 겁을 먹거나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을 아직도 사갈시(蛇蝎視) 해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한국핵정책학회(회장 이상현)와 아태핵비확산군축리더십 네트워크(공동대표 문정인)가 공동주최하는 ‘트럼프 행정부 비확산정책과 한반도’ 학술회의에서 귀 기울여보면 어느 정도 해법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학술회의는 15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45분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

트럼프, 당신이 난민 고통을 알기나 알아?

트럼프, 당신이 난민 고통을 알기나 알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난달 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소말리아, 예멘, 이라크, 이란, 시리아, 리비아, 수단 등 이슬람 7개국의 시민권자와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내렸다. 법원에 의해 기각됐지만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 국가 중 예멘에서는 전쟁으로 10분마다 1명꼴로 10살 이하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수년간 내전이 끊이지 않는 시리아 상황은 예멘보다 더 심각하다. 이같은 상황을 […]

트럼프 등장 이후 인도 경제 전망···’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불안한 동거?

트럼프 등장 이후 인도 경제 전망···’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불안한 동거?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트럼프의 등장에 전 세계가 놀란 모양이다. 사람들은 점점 바깥에 등을 돌리고 안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민족주의로 가는 첫번째 단계다. ‘문명의 충돌’이 화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시민’이라거나 ‘지구촌’이라는 개념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시점에 와있다. 세계가 무역에 대문을 열면서 세계무역기구(WTO), 다국적 기업(TNC),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이 세계무대의 중심을 차지했다. 그들이 각국의 방향과 정책을 […]

‘소말리아 국적’ 부모 둔 핀란드 숭실대 유학생의 안타까운 외침

‘소말리아 국적’ 부모 둔 핀란드 숭실대 유학생의 안타까운 외침

[아시아엔=아미르 이스마일 <아시아엔> 인턴기자, 숭실대 교환학생] 대부분의 독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반이민 행정명령’(무슬림 금지령)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비록 법원에 의해 기각 판결이 났지만?이 어이없는 결정은 그의 취임 직후 내려졌다. 이에 따르면 시리아 난민 수용을 무기한 중지하고 인구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 소말리아, 예멘 등 7개국 국민이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한다. 선거 기간 트럼프는 […]

트럼프 취임식날 뉴욕 거리에선 어떤 일이?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1월 21일 수백만명의 여성들이 미국 전국 곳곳에서 행진했다. 워싱턴의 주된 행진에 발맞춰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女男 수백만명이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해 행진을 한 것이다. 기자는 50만명 가까운 인파와 맨해튼 미드타운 시위를 지켜봤다. 지하철은 시위대로 가득했고 미드타운에 도착할 무렵 열차는 이미 플래카드를 든 여남노소로 가득했다. 거리로 나서자 분홍색 모자나 옷차림을 한 여성들이 팻말을 […]

‘한민구-김관진-매티스 라인’에 거는 한미 안보공조

‘한민구-김관진-매티스 라인’에 거는 한미 안보공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매티스 장관은 타고난 무골이다. 장군 가운데서도 무골은 많지 않다. 매티스가 미친개(mad dog)로 불렸다는 것은 유명하다. 본인은 이제 이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지만 트럼프는 아직도 매티스 하게 되면 mad dog을 떠올리는 모양이다. 해병대의 구호는 ‘semper fidelis’다. 이것은 always faithful의 라틴어 역이다. 이것을 ‘언제나 충성스러운’으로 번역하는데 이보다는 ‘언제나 믿음직스러운’의 뜻이 적합하다. 미 […]

트럼프 내각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방한 어떻게 볼 것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방한하였다. 미국 국방장관이 초도 방문으로 한국을 택한 것부터 이례적인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중부사령관 출신으로 전역 후 7년이 지나야 문민 국방장관이 될 수 있다는 규정을 상원의 特志로 벗어나 국방장관이 되었다. 이는 전쟁에 단련된 장군을 원하는 트럼프와 상원의 각별한 기대가 담겨져 있다. 미국 상원에서 ‘김정은 암살’이 대안으로 터져 나왔다. 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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