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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누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의 실명을 앗아갔나?

[발행인 칼럼] 누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의 실명을 앗아갔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제 오전 9시49분과 50분 국제전화가 1분 간격으로 두번 걸려온 것을 놓쳤다. ‘0025570004700’. 이 번호로 전화를 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안내 멘트가 나온다. 그리고 11분 뒤인 10시 11분 같은 번호가 떴다. 받으니 한국여성의 음성이 들린다. “기자님, 멕시코예요. 너무 일찍 전화드렸지요. 여기 교도소 공중전화라 전화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요.” 작년 9월 추석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①] 피해자를 범인으로 만들기 ‘밥 먹듯’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①] 피해자를 범인으로 만들기 ‘밥 먹듯’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멕시코 최고 유력방송 ‘텔레비사’ 양현정씨 사건 악의적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최고의 시청률과 최대 영향력을 지닌 유력방송이 6일 자정(현지시각)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일했던 W노래방 주인 이만호(48·무역업)씨가 검찰에 연행된 사실을 보도했다. 멕시코 <텔레비사>는 이날 자정 1분20초간 방영된 뉴스를 통해 이씨가 국제범죄조직의 두목이며 인신매매 및 성매매 강요, 임금착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

[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꼽히는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이 6일자로 이 사건을 왜곡보도했다. 이 신문은 멕시코 연방법원 등에 의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 이 사건 제보자 ABC를 인용해 “양씨가 마담으로 근무하던 W노래방이 한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고 성매매를 강요했다”며 “이들은 감금된 상태에서 자신들이 외부세계로 언제 나갈 수 […]

[단독] 법원 놔두고 교도소서 재판하는 멕시코 판사

[단독] 법원 놔두고 교도소서 재판하는 멕시코 판사

‘억울한 옥살이’ 3차 구속적부심 판사 “구속을 유지한다” 통보 설훈·추혜선 의원·방은진 영화감독 석방 촉구 기자회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19개월 넘게 수감중인 애견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의 구속적부심을 담당하는 멕시코시티 형사법원 재판부가 법정이 아닌 교도소에서 양씨를 면회해 ‘구속 유지’ 결정을 통보했다. 양씨에 대한 구속 적부심 3차 재판은 애초 4일 오전 10시30분 양씨가 출석한 가운데 예정돼 있었으나 재판부는 사전 예고가 없는 […]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안개 속···형사법원 ‘구속유지’ 판결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안개 속···형사법원 ‘구속유지’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만 17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 옷디자이너)씨의 구속이 또다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양씨 석방은 일러야 내달 초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시티 형사법원(19호법원)은 22일(현지시각) 열린 재판에서 ‘구속유지’ 판결을 내렸다. 이날 재판은 불과 1분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근무일 3일 내에 이날 구속유지 판결을 내린 형사법원 판사가 소명서를 […]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 현장출동 100일새 3번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 현장출동 100일새 3번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외교문제 해답은 늘 현장에…조카같은 양씨 수감 길어져 너무 송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내달 초중순경 16개월 만에 무죄로 석방되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정말 다행이다. 양씨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멘다”고 말했다. 한동만 대사는 “사건 초기 공관대응이 다소 미흡해 양씨가 중범죄범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장기간하게 됐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영사업무 전반에 […]

멕시코 감옥으로부터의 절규···”하루빨리 한국 엄마품에 가고 싶어요”

멕시코 감옥으로부터의 절규···”하루빨리 한국 엄마품에 가고 싶어요”

박근혜 정권때 갇혀 문재인 정부서 매듭 애견옷디자이너 양씨 16개월 멕시코 옥살이 [아시아엔=편집국] “그동안 주위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8일(멕시코 현지시각) 멕시코 연방법원(암빠로 고등법원)이 구속적부심 헌법소원(암빠로) 인용에 대한 검찰의 항고를 기각함에 따라 늦어도 6월 12일 이내에 석방될 예정인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의 소감이다. 양씨는 이날 자신이 회계 일을 도와주다 ‘인신매매에 의한 성매매범’ […]

방은진 ‘집으로 가는 길’ 감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에 위로편지

방은진 ‘집으로 가는 길’ 감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에 위로편지

[아시아엔=방은진 영화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작년 여름 양현정님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연출·감독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다니···. 2004년엔 프랑스 파리에서, 2016년 1월엔 멕시코에서 똑같은 사건이 반복되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화 속이 아니라 현실에서 실화로 나타났습니다. 이국땅 교도소에서 아무런 죄도 없이 1년 이상 감옥에 갇혀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단독] “결과는 정의로웠다”···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검찰 항고 기각

[단독] “결과는 정의로웠다”···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검찰 항고 기각

만 16개월 동안 멕시코의 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씨가 작년 1월 구속되기 전까지 운영하던 ‘시크독’ 홈페이지. 양씨는 애견옷을 디자인해 판매하던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는 작년 1월15일 동생 지인이 운영하던 멕시코시티 W노래방에서 회계일을 도와주다 ‘인신매매에 의한 성착취범’으로 멕시코 검찰에 의해 조작돼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죄없이 16개월 교도소 수감 늦어도 6월12일 이전 석방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6개월 양씨 석방 언제나?···연방법원 판결 연기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6개월 양씨 석방 언제나?···연방법원 판결 연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연방법원은 11일(현지시각) 오후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 관련 심리를 연기해 양씨 석방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애초 이날 검찰의 재항고에 대한 최종 판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심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심리 연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음 재판은 빨라야 2주 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만 15개월 26일의 ‘억울한 옥살이’에서 벗어날 기대를 갖고 있던 양씨의 석방은 […]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첫 선물 되길···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1일 판결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첫 선물 되길···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1일 판결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현정씨 11일 최종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5월 11일(현지시각)은 멕시코 감옥에 16개월째 갇혀있는 양현정(39·애견옷 디자이너)씨의 석방여부가 결정되는 날이다. 양씨는 <아시아엔>이 수차례 보도한 대로 작년 1월 16일 멕시코 검찰에 의해 ‘인신납치 성매매범’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계속하고 있다. 앞서 멕시코시티 법원이 작년 10월 6일 양현정씨가 제출한 암파로(헌법소원)를 인용하자 10월 18일 검찰이 이에 항고해 연방법원으로 사건이 […]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사건 대사관 통역은 ‘사기 지명수배자’였다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사건 대사관 통역은 ‘사기 지명수배자’였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6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와 함께 검찰에 연행됐던 W노래방 도우미들이 조사 받을 때 통역을 맡았던 최아무개(멕시코 NIOA사 대표)씨는 당시 한국검찰에 의해 사기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로 조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작년 1월 16일(현지시각) 양씨 등이 검찰에 연행된 이튿날 당시 이임걸 경찰영사와 함께 멕시코 검찰에 출두해 검찰과 양씨 등의 통역을 맡았으며, 사건 직후 […]

30대여성 애견옷 디자이너 ‘억울한 옥살이’ 감사원 발표 후 멕시코선···

30대여성 애견옷 디자이너 ‘억울한 옥살이’ 감사원 발표 후 멕시코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6년 1월 16일~2017년 4월 5일, 그 445일간 멕시코 한인사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멕시코시티 W노래주점에서 경리일을 돕고 있다가 한 밤중 들이닥친 멕시코 검찰에 매매춘 알선 및 조직혐의로 누명을 쓰고 강제연행된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는 5일 현재 445일간 자유를 잃은 채 옥살이를 하고 있다. 작년 멕시코법원과 최근 감사원에 의해 양씨의 무혐의 사실과 양씨의 억울한 옥살이 원인이 주멕시코 […]

감사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조 전비호 대사에 ‘주의’ 조치

감사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조 전비호 대사에 ‘주의’ 조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이 현직 공관장의 징계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업무 처리 태만’ 제목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재외 국민보호 총괄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

감사원이 밝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경찰영사 잘못 13가지

감사원이 밝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경찰영사 잘못 13가지

감사원, 멕시코 전 이임걸 경찰영사 태만·무능·직무유기 밝혀 ‘경징계’ 이상 요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현정(39·애견옷 디자이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사건 당시 경찰영사이던 이임걸 총경에 대해 경징계 이상의 징계를 내리라고 경찰청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전비호 대사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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