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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5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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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명성교회

코로나 ‘음성판정’ 명성교회 7일부터 시설 ‘개방’, 예배는 당분간 ‘유튜브’ 계속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엔=김효정 <처치타임스>기자] 코로나 사태로 지난 2월 24일부터 자진 폐쇄됐던 명성교회 예배당과 교회 내 모든 시설이 7일부터 개방됐다. 관할 강동구청과 협의해 수차례에 걸친 방역을 마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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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김하나’ 명성교회 문제해결 ‘실마리’···교단총회 수습안 마련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조정안 채택···7인 전권위 구성 헌법위, 목회세습 금지조항 폐지·개정 1년간 연구키로 [아시아엔=편집국]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이냐, 승계냐? 명성교회 문제가 26일까지 열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 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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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김하나 목사 세습 무효 판결

편집국 뉴스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문제를 둘러싼 교단 재판국의 재심소송이 인용됐다.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5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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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혈연세습인가 영적 승계인가?

편집국 1. 한반도, 칼럼

한국 최대교회의 하나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이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로 이어지면서 교계 안팎에서 ‘부자세습’ 논란이 일었다. 7월 16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재판국은 ‘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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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세습 재심 오늘 결정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아시아엔=편집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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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명성교회 비자금 의혹 방영 후 교인들은?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의 800억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9일 밤 문화방송 PD수첩 방영 전후 <아시아엔>에 제보와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교회운영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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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피디수첩 ‘800억 비자금 의혹 보도’ 법적 대응 검토”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MBC TV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방송하자, 명성교회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편에서 ‘PD수첩’은 “명성교회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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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2015년 12월’과 ‘2018년 9월’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중앙아

[아시아엔=편집국] “이런 분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이직은 이 나라를 내치지 않으셨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훌륭한 업적을 퇴색케 하는 오늘날의 일부 목사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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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관련 ‘아시아엔’ 기사 및 칼럼에 대한 댓글들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과 관련한 아시아엔의 기사, 칼럼 등과 관련해 아시아엔 사이트에 댓글들이 여러 개 올라와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 댓글을 오래된 순으로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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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의 경우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구본홍 전 CTS 사장(전 문화방송 보도본부장)은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17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의견을 올렸다. 구본홍 전 사장은 먼저 명성교회 세습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교회세습(世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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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님께

이상기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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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문제 원점으로”···김삼환 목사 “가만 있으면 안된다”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10일 이리신광교회에서 시작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 총회가 13일 막을 내렸다. 총회에서 총회대의원(총대)들은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13일 새롭게 구성된 15명의 재판국원들이 다시 다루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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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적법 판결’ 예장통합 재판국원 전원 교체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대들은 명성교회 세습적법 재판의 책임을 물어 총회 재판국원 전원을 교체하기로 12일 결의했다. 대다수 총대들은 거수로 교체를 찬성함으로써 총회 총대 대다수가 명성교회 세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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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에 나타난 명성교회 세습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8일자 <한겨레>에 ‘신학자, 명성교회 세습을 말하다’란 제목으로 실린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 인터뷰에 많은 댓글이 실렸다. 댓글은 대부분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비판하고 동시에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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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차정식, ‘명성교회 세습’을 말한다

편집국 ALL, 뉴스

[아시아엔=편집국] 10일부터 열리는 예장통합 총회에선 명성교회 세습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격돌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8일자에서 신학자인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 인터뷰를 실었다. 제목은 ‘신학자, 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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