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님께

예수 그리스도. 그는 자비하여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늘 품으셨다. 그와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 중 하나는 용서와 구원을 받았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구약성서 역대상 21장 17절)

어제 아침예배에서 함께 읽은 구절입니다. 아래는 관련 설교문입니다. 길지만 그대로 옮깁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의 부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결국은 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일을 경험합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 또한 신앙의 부침을 보입니다. 왕위에 올라 이웃 적국들과의 전쟁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둡니다. 이때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의 인구 계수를 결심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인구 계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심복 요압마저 인구 계수에 항변합니다. 그러나 다윗답지 않게 계수를 고집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첫째가 교만입니다. 둘째가 방심입니다. 어려울 때가 아니라 형통할 때 잦은 병입니다.”

“어쩌면 다윗이 불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 중에 군사력을 확인하고 싶었을지 모릅니다. 칼을 뺄 수 있는 자의 숫자가 157만입니다. 명령에 불만이었던 요압이 레위와 베냐민 지파 사람 숫자는 빼놓습니다. 수하 사람도 꺼려했던 일을 다윗이 강행하다 결국 큰 재앙을 만납니다. 전염병으로 7만명의 백성들이 쓰러집니다. 다윗은 다시 엎드립니다. ‘백성의 계수를 명령한 자가 저 아닙니까? 이 백성들이 무슨 죄입니까?’ 다윗의 기도가 간절합니다. ‘내 아버지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는 재앙을 내리지 말아주십시오.’ 죄는 지어도 늘 회개가 빠르고 분명합니다.”

“그는 하나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 줄도 알았습니다. 그는 결코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누가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건 안 믿건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돌이키거나 숨기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간음했을 때나 인구 계수 때나 같습니다. 죄가 드러나면 그 즉시 하나님께 엎드려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며 매달렸습니다. 하나님도 다시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그러나 죄의 대가는 치러야 합니다. 잠시라도 하나님보다 칼을 의지하고자 했던 다윗의 죄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다뤄집니다. 지도자의 죄는 언제나 훨씬 더 무겁게 다뤄집니다.”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 관련 기사가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인물이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의 사례였습니다. 김창인 목사가 아들 김성관 목사에게 물려준 충현교회를 물려준 것이 한국 대형교회 세습의 ‘원조’라고들 합니다.

하여 세습 이후 어떤 일이 있었나 검색해 봤습니다. 김창인 목사님이 2012년 원로목회자 예배모임에서 밝힌 내용이 조선닷컴에 실렸더군요. 전문 그대로 옮깁니다. 눈물의 회개···”아들에게 교회 세습한 건 최대 실수” 제목 아래 실린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서울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가 공개적으로 세습을 회개했다.

김창인 원로목사는 12일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서 열린 원로목회자 예배모임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충현교회 제4대 목사를 세우는 과정에 관여하면서 목회 경험이 없고, 목사의 기본 자질이 돼 있지 않은 아들 김성관 목사를 무리하게 지원해 위임목사로 세운 것을 나의 일생일대 최대의 실수로 생각한다”며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저의 크나큰 잘못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말했다.

김 원로목사는 “더 늦기 전에 나의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인정하고, 그와 더불어 충현 교회가 회복되는 것을 나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 1953년 교회를 개척한 김 원로목사는 1980년 은퇴해 원로목사가 됐지만 1997년 뒤늦게 신학을 공부한 아들 김성관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웠다. 이후 아버지와 아들은 교회운영방향을 놓고 계속 갈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상당수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로목사는 “김성관 목사는 지난 4월20일자로 은퇴연령(만 70세)이 지났기 때문에 12월31일 부로 충현교회 당회장과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교회의 모든 직책에서 떠나고, 임기연장을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김 원로목사는 또 “그동안 김성관 목사는 교회를 부흥시키기는커녕 거룩한 성전 강단을 수없는 거짓과 욕설로 채웠고, 자기만이 복음을 소유한 자라고 외치면서 모든 목회자와 교계를 모욕했다”며 “아버지가 20억원을 들여서 일본 칼잡이를 고용해 아들을 죽이려했다는 거짓설교를 수년 동안 해오면서 선량한 교인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고, 교회를 현저하게 쇠락케 했다”고 주장했다.

김 원로목사는 “김성관 목사는 충현교회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자격이 없으므로 악한 일을 더 이상하지 말고 자숙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교회를 떠나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서 낭독을 마친 뒤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기도 했다.(조선닷컴 2012년 6월 13일자)

9 Responses to 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님께

  1. 이스라 September 17, 2018 at 3:31 pm

    저도 펑펑 울며 우리의 은혜의 예배터인 명성교회를 그동안 욕하는 세상을 향해 묵묵히 기도해 온 명성교인입니다.우리교회는 하나님 한분만 경외하는 거룩한 성전이지 목사님이 하나님 위에 올려놓는 교회가 아닙니다. 거짓 SNS로 총회도 그저 명성교회를 모욕하는 목사님들~~~
    그런 모습은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닌거 같습니다.
    참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명성교회는 보석처럼빛나는 교회가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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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학동나그네 September 18, 2018 at 2:02 am

      1.세상은 명성교회를 욕하는게 아닙니다.어떻게
      해서든 아들에게 교권을 물려주려는 그 분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2.명성교회를 통해서 망가져가고 있는
      이세상에 세워진 거룩한 교회들과
      이로인해 눈물 흘리시는예수님을 걱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행태들를 조롱하고 있는겁니다.

      3.지금 벌어지고 있는 세습 관련된 모든일들은
      경기장 안이 아니라 관중석에 앉아서 보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는지를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4.그냥 남의집일이라 생각하고 가만 있으면 될것을
      왜 이토록 많은 크리스찬들이 들고일어나
      마치 항일운동 하는양, 탄핵 촛불집회를 하는양
      결사적으로 항거하는지 그들의 생각을 헤아려
      볼 수 있으셔야 합니다.

      5.적법한 절차? 청빙? 재판국의 판결? 교회가
      아닌 십자가를 물려준다?
      이런말들은 스스로를 조롱거리로 만드는
      말이란걸 못느끼시나요?

      6.법과 절차를 이야기한다면 명성교회의 세습시도는
      그 시작부터가 두말의 여지없이 명백한 헌법 위반 입니다.

      7.총회판결에 불복하고 세상 법정에 항소하신들
      결과는 그냥 헌법위반입니다.

      8.옆집에서 명성교회를 시기해서
      훌륭하신 목사님, 교인들이 원하는 목사님 모셔오는
      걸 훼방놓고 있는게 아닙니다.

      9.명성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새벽을 깨워 눈물로 기도하시는 것처럼 세습으로 인해 망가져가는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10.그럼 알게 되실겁니다.
      세상이 방해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막으시는 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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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광섭 September 18, 2018 at 2:03 pm

        지리산에 도 닦으시던 나그네님!

        1.명성교회는 김하나목사님을 빼앗기지 않을것입니다.

        2.님이 예수님을 걱정하시는 태도 라구요? (웃음)

        3.경기장안에 돌을 던지는 님의 눈빛을 의식하라구요?

        4.엉뚱한데 갖다붙이지 마세요, 당신이 크리스찬?

        5.적법, 청빙, 재판국, 교회, 십자가,, 님의 조롱거린가요?

        6.헌법이라며 올가미를 씌우는데 잘 안되시는군요?

        7.총회판결? 세상법정 까지 결정 하셨어요?

        8.옆집이라면 말도 안하겠네요, 모르는 분 이잖아요?

        9.하나님나라를 위해 명성교회 처럼 기도 좀 하세요!

        10.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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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편집국 September 18, 2018 at 6:04 pm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이메일로 일요일 답을 보냈는데 되돌아오네요.
          미안하지만 다시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제 핸드폰은 010 4356 365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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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i September 16, 2018 at 9:21 pm

    이게 기사에요? 개인 블로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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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ang September 16, 2018 at 8:23 pm

    황광선님 뭔가 정확히 모르시는 듯 합니다.
    1. 충현교회와 명성교회의 상황은 다릅니다 – 인정합니다
    김하나 목사는 잘 갖춰졌다는 목사임을 인정합니다

    2. 하지만 정당한 절차..? 의문이 남네요
    공동의회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교류가 있었는지요..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이었을까요?

    3. 풍지박살 난 큰 교회들 많지요.. 아마도 명성도 그렇게 될 수도 있구요.. 교인이 반토막 날수도 있고 소위 ‘헌신과 사랑'(장학사업 선교 사업) 등을 펼칠 수 없겠지요.. 그렇다면 그만큼 교회를 잘 다지지 못함이 아닐까요? 후임자가 누가 오건 든든한 교회가 큰 교회 아닐까요?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그런교회인가요?

    4. 말씀하신 ‘진정한 세습방지법의 취지’는 그렇습니다. 물론 원로목사의 자녀가 훌륭하고 잘 갖춰져서 교회에 가장 적합한 목사일 수는 있을지라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 청빙에 따르는 교회적, 사회적 폐단이 크기에 그것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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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황광섭 September 16, 2018 at 7:23 pm

    이상기 기자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우연히 보고서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신도로서 한 말씀 드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군요..
    때로는 길가에 핀 들풀을 보고서도 감상에 사로잡히거나, 강건너 불을 보고서도 온갖 생각에 빠져 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기자 아니십니까? 단순히 먼산 불구경 하고서 기자라는 이름으로 글을 쓴다거나, 길가에 핀 들꽃을 보고서는 본 것에 대해 즉흥적인 감흥을 취재기자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아닐까요?
    선생님은 기자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기자라면, 나름의 취재와 분석과 시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편승해 고료를 타먹겠다는 형편없는 타락한 글쟁이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긴, 먹고 살아야 하는 글쟁이 라고 생각하면 동정심이 갑니다.
    제발 이땅의 어느한 구석이라도 제대로 정신있는 인간이 없는가? 언론이라면 제발 명성교회를 분석해달라. 제발 명성교회를 취재해달라. 제발 시류의 잘잘못을 가려서 글을 써달라. 이게 부당한 일인가요? 너무 골치 아프고, 어려운가요? 무지몽매한 여론의 뭇매가 두려운가요? 언론의, 소위 기자라면서, 앞뒤없는 글에 이땅의 앞날이 암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 세상은 특정교회를 시기, 질투하고 매도하기에 제정신들이 아닙니다. 명성교회가 대형교회 라는 점 때문에 이미도 십수년 전부터 무조건 삿대질을 대해는 목회자를 저는 여럿 만났습니다. 기자 선생님은 전혀 다른 형태의 사례를 갖다대고 덧붙여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김하나 목사님은 교회에서 총의로 선택 되신 분입니다. 김하나 목사님은 준비된 분입니다. 여러모로 매우 훌륭한 분입니다. 아무리 원로목사님의 아들이라도, 교인들이 이건 아닌데 하면 후임이 될수 없습니다. 무기명비밀투표를 거치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담임목사로 청빙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누구의 독려나 회유가 조금도 없었습니다. 김하나 목사님은 교인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이땅에 예수님의 사랑을 꽃피우고 전해온 교회 입니다. 명성교회의 선교와 한국과 한국교회를 향한 헌신과 사랑은 조금이라도 교회와 국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수긍하고 동의할 것입니다.
    후임목사님 청빙이후에 큰 고역을 치르고, 교회가 풍지박살 난 큰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십니까? 원로목사님 자녀는 무조건 안된다는 것은 역차별이며, 크나큰 오류입니다. 진정한 세습금지법의 취지와 정신이 아닐것입니다. 그점을 왜 외면하십니까?
    여론의 무지몽매한, 타교회 타성도를 무시하는 태도, 명성교회가 선생님이 말하는, 요즘 난리인 목회 후임 자녀 목사님 청빙 이외에 흠 잡을것이 무엇입니까? 대형교회라서 눈엣가시 같은 존재여서 인가요? 선생님은 실패한 목회자와 같은 시각을 가지신것은 아닌가요?
    인터넷의 글들을 조금만 살펴보면, 소위 세습방지법이란것이 명성교회를 타깃으로 급조된 통합측 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또한, 법은 규정에 따라 판단되고,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며, 법이 미비하였다면 이후에는 보완하거나 개정 변경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비하거나 당시에 규정된대로 만 기능을 하는것이 법의 정신이고 권능일 것입니다.
    이번 예장통합 총회에서 몇몇 총대들께서 법이 규정하지 못한 부분까지 ‘법의 취지’ 라면서 각 부서의 맡은 자들의 결정을 부정하는 쪽으로 무리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총회가 각 노회 및 지교회를 살리고, 또한 각 부서의 역할을 살리는 쪽으로 기능을 하기보다는, 하부조직과 개교회를 무기력하게 하는 무소불위의 기관으로 기능 하도록 비판적 군중심리에 쏠렸습니다.
    명성교회 교인들은 눈물로 금식하고 기도하며, 더 이상 교회가 분열하며, 시기 질투심에 빠져 들지 않도록, 혹여나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잘못에, 잠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는 교회, 이땅에 하나님의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히 전파하고 나누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기자 선생님은 얼마나 살펴보셨는지요? 앞뒤없이 여론에 편승해가는 것이 아닌지, 이제는 모두 각자 자신을 돌아보시고, 평정심을 되찾으시고, 국가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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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 September 16, 2018 at 9:06 pm

      통합 교단에서 세습 금지법이 개정되기 전에 명성교회는 뭐하고 있었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김목사님 스스로도 세습 하지 않겠다. 말씀 하시고서 이미 은퇴했으니 세습은 아니다. 이런 억지가 어디있나요? 김목사님께서 총회 기간 중 새벽예배에서 설교하신대로 십자가 고난을 물려주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김하나 목사님께서 십자가 지셔야죠. 명성교회를 타깃으로 만들어진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총회에서도 온전히 인정된 법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법 논리 말씀하시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세습 금지법은 아버지에서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지금 명성의
      후임자 청빙 과정이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리 교인들이 찬성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의결한 부분이라고 하지만 법안 그 자체 – 세습 금지를 어기고 진행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회개하세요. 명성의 교인들이여! 근처 광성교회 14년 분쟁을 절대 잊지 마시고 교훈 삼아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 문제가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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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석 September 17, 2018 at 8:32 am

      아.. 은퇴한 과 은퇴하는.. 그 표현이,
      세습방지법의 취지를 바꾸지 않습니다.
      네.. 부디 사회법에 가서, 1.2.3심을 거치면서
      더욱 참혹한 손가락질과 창피를 당해보시구요.. 연후 “명성교단”을 만드세요.
      돈이 많으니 두렵고 부족한 게 없겟지요..
      하지만 세상의 손가락질에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라질 겁니다.
      명성을 통하여.. 그간 교회 세습을 일삼아온,
      죽정이와 알곡을 구분하는 계기를 얻엇으니..
      이 또한 은혜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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