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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2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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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소개

Tag: 멕시코

[단독] 멕시코 지진 실종 교민은 원단제조업 이경재씨

박호경 ALL, 기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시티 델바예 지역에서 19일 오후 1시(현지시각) 발생한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함께 매몰된 한국교민 이경재(41)씨의 신변안전이 크게 우려된다. 특히 구조활동이 사고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이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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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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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박호경 뉴스

멕시코 최고 유력방송 ‘텔레비사’ 양모씨 사건 악의적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최고의 시청률과 최대 영향력을 지닌 유력방송이 6일 자정(현지시각)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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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박호경 1. 한반도, ALL, 기타, 사회-문화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꼽히는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이 6일자로 이 사건을 왜곡보도했다. 이 신문은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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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놔두고 교도소서 재판하는 멕시코 판사

박호경 1. 한반도, ALL, 기타, 사회-문화

‘억울한 옥살이’ 3차 구속적부심 판사?”구속을 유지한다” 통보 설훈·추혜선 의원·방은진 영화감독 석방 촉구 기자회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19개월 넘게 수감중인 애견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의 구속적부심을 담당하는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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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 멕시코 현장출동 100일새 3번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이상기 ALL

“외교문제 해답은 늘 현장에…조카같은 양씨 수감 길어져 너무 송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내달 초중순경 16개월 만에 무죄로 석방되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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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감옥으로부터의 절규···”하루빨리 한국 엄마품에 가고 싶어요”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박근혜 정권때 갇혀 문재인 정부서 매듭 애견옷디자이너 양씨 16개월 멕시코 옥살이 [아시아엔=편집국] “그동안 주위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8일(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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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집으로 가는 길’ 감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에 위로편지

편집국 ALL

[아시아엔=방은진 영화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작년 여름 양모씨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연출·감독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다니···. 2004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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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멕시코법원 ‘억울한 옥살이’ 18일 심리···검찰 재항고 포기땐 양씨 석방

박호경 ALL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검찰에 의해 ‘인신매매에 의한 매춘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감중인 애견 옷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에 대한 항고심 심리 기일이 18일(현지시각)로 잡혔다. 양씨 변호인측은 16일 “항고심 재판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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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6개월 양씨 석방 언제나?···연방법원 판결 연기

박호경 ALL

[아시아엔=박호경 기자]?멕시코 연방법원은 11일(현지시각) 오후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 관련 심리를 연기해 양씨 석방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애초 이날 검찰의 재항고에 대한 최종 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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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첫 선물 되길···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1일 판결

박호경 ALL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모씨 11일 최종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5월 11일(현지시각)은 멕시코 감옥에 16개월째 갇혀있는 양아무개(39)씨의 석방여부가 결정되는 날이다. 양씨는 <아시아엔>이 수차례 보도한 대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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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멕시코 W노래방 인신매매 조작’ 멕시코 검찰의 한국인 여성 ‘고문’ 공식확인될 듯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1월 중순 이후 16개월째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 검찰 산하 ‘고문범죄특별조사국’(특조국)이 양씨와 함께 강제연행됐던 W노래방 도우미 이아무개씨에 대한 검찰 조사과정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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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조 전비호 대사에 ‘주의’ 조치

박호경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이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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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⑥] 징계대상 이임걸 경찰영사에게 상을 줘야 한다는 사람들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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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⑤] ‘멕시코 검경 공권력 남용’ 눈감는 한국 대사관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 넘게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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