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역사속 오늘·칠석] 학술원 창립·문화재보호법 공포(1952)·유엔-캄보디아특별법정 킬링필드 주역 누온 체아·키우 삼판 종신형 선고(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아득히 높은 하늘 희미하게 달이 걸렸는데/은하수 가을 기약은 만고에 한결같네/얼마나 많은 기쁜 만남 설운 이별이/해마다 이 밤에 되풀이 있어 왔는가(烟霄微月澹長空 銀漢秋期萬古同 幾許歡情與離恨 年年幷在此宵中)”-이옥봉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