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 특별취재팀 최정아, 김아람, 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기자가 2015년 아시아를 뒤흔든 사건과, 2016년 아시아가
Category: 중앙아
[해쉬태그로 풀어보는 2015 아시아 ②] TPP vs AIIB·뉴노멀·대지진·인도네시아 연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 특별취재팀 최정아, 김아람, 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기자가 2015년 아시아를 뒤흔든 사건과, 2016년 아시아가
[해쉬태그로 풀어보는 2015 아시아①] 시리아·이슬람국가 IS·로힝야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 특별취재팀 최정아, 김아람, 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기자가 2015년 아시아를 뒤흔든 사건과, 2016년 아시아가
[한일협정50주년 포럼① 이부영] ‘협정 재협상’ 절실···한반도 안정과 재통합 열쇠
2015년은 한일협정 5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6월22일은 한국의 이동원 외무장관과 일본의 시나 외상이 서명함으로써 한일협정이 정식 조인됐다. 하지만, 한일협정 내용은 여러 면에서 불평등 협정이라는 비판이
중앙아순방 마친 아베, 중국·러시아 ‘텃새’에 고전···현지언론 “일본은 엉터리” 혹평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이 ‘자원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후발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일본의 바람과는 달리,만족할만한 결실을 보진 못할 것이다.” 중앙아시아를 두고 중국과 러시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쿠웨이트 기자, ‘광활한 동토’ 러시아서 역사의 숨결 느끼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러시아는 21개 공화국, 49개 주 등 총 89개의 연방 주체로 구성된 국가다. 이
‘네팔’ 본연 모습 그대로···’신의 얼굴 미소의 땅’ 출판기념 영상·사진展 5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1993년 이후 22년동안 네팔 오지를 다니며 매년 사진촬영을 해온 조진수 사진작가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네팔 오지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한다.?조진수 작가가 집필한 네팔 여행기?’신의
아프간 난민교육 앞장 어퀼라 아시파이 유엔 ‘난센 난민상’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는 매년 난민 구호 등에 기여한 인도주의 단체 또는 활동가에 ‘난센 난민상’ (The Nansen Refugee Award)을 수여한다. ‘유엔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이 상의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체력단련도 하고 평화봉사도 ‘1석 2조’
[아시아엔=편집국] 태권도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얍!’하는 힘찬 기합소리부터 시작해 태권도에 춤을 결합한 태권도 퍼포먼스,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하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수원-울산대 ‘글로벌봉사단’ 키르기스스탄 난민 돕는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과 울산대 산학협력 ‘글로벌봉사단’이 23일 오후 키르기스스탄으로 해외봉사를 떠났다. 한수원 직원 10명과 울산대학교 재학생 등 총 33명으로 구성된 ‘한수원 ? 울산대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 사망, ‘후계자’ 누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슬람 무장반군단체 ‘탈레반’을 결성한 최고 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오마르가 2년 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사망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의 ‘후계자’ 지명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외신보도가
“푸틴 자산 가치 232조원 추정···빌 게이츠보다 부자”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영국에 망명중인 세르게이 푸가체프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크세르게이 푸가체프는 과거 ‘크렘린의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요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반면 FIFA 부패사태로 2022 올림픽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텡그리뉴스> 등
슬로바키아서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박상훈 대사 “현지언론 높은 관심,?같은 호텔 투숙 한국인 40명 격리?협조에 감사” [아시아엔=편집국] 고열과 설사 등으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 30대 남성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세계은행 “키르기스스탄 작년 성장률 7%p 급락”···올 1.7% 전망
농작물·금광??생산부진이 주원인···2017년 회복세 전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2일발표한 ‘지역별 경제보고서’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3년 10.9%에서 2014년 3.6%에 그치며 약 7% 급락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