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아시아엔(The AsiaN)과 KTV(한국정책방송)의 업무제휴에 따라 아시아기자협회(AJA) 산하 주니어AJA 회원 겸 아시아엔 주니어기자인 주한외국인들이 제작한 ‘글로벌 리포트’로 2월13일 KTV 뉴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앵커멘트> 일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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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글로벌 리포트] ‘도심 속 스케이트장’ 인기 만발
*이 기사는 아시아엔(The AsiaN)과?KTV(한국정책방송)의 업무제휴에 따라 아시아기자협회(AJA) 산하 주니어AJA?회원 겸 아시아엔 주니어기자인 주한외국인들이 제작한 ‘글로벌 리포트’로 2월12일 KTV 뉴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앵커멘트>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日 아베노믹스, 재계에 ‘임금 인상’ 요구
금융완화 이어 ‘아베노믹스 2단계’ 돌입…재계 “인상 검토”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임금 인상 압박에 재계가 “실적이 개선되면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아베 총리는 12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유엔 안보리 “분쟁지역 민간인 보호 노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번 달 의장국인 한국을 대표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주재로 ‘무력분쟁 지역에서의 민간인 보호’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보리
北 3차 핵실험…한반도 긴장감 고조
“北 화력도발ㆍ후방침투ㆍ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 군 당국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비,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이상의 함대지ㆍ잠대지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北, 평양 시민 ‘핵실험’ 자부심…경축행사는 없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뒤 하루가 지난 13일 북한 평양 시민들은 강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지만 별다른 ‘경축 행사’를 갖지는 않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시리아 내전, 사망자 7만명 육박…반군은 공항 탈취
아사드 측, 반군 만나 대화 의향 밝혀…전투기 첫 확보 시리아 내전으로 올해만 벌써 9천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전체 희생자 수가 7만명에 육박한다고 나비 필레이 유엔 최고인권대표가
리사 위터 기자 “아시아 스포츠복지 위해 공헌하고 싶어”
아시아기자협회(AJA) 대회협력팀장이자 아시아엔(The AsiaN)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 리사위터(Lisa Witter)씨가 지난 3일 뉴스Y의 다문화프로그램 ‘무지개Y’에 출연해 “아시아의 스포츠복지를 위해 공헌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사 위터
中 감시선, ‘춘제’에도 댜오위다오 해역 순찰
중국 해양 감시선이 9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맞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해감선 137호 선원들은 센카쿠 해역 4∼5m의 파도가 출렁이는
이란 대통령, “혁명 34주년, 서방에 굴복 않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10일 서방의 압박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슬람 혁명 34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테헤란 아자디 광장에서 열린
이집트, 무바라크 퇴위 2주년…’이슬람 반정부 시위’
이집트 야권이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퇴진 2주년인 11일(현지시간)을 맞아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인다고 일간 알 아흐람이 보도했다. 이집트 야당과 시민단체 등 13개 야권 그룹은
전 세계, ‘중화권 새해’ 춘절 축하
13억 중국인들이 요란한 폭죽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계사년(癸巳年)을 맞이했다. 9일 늦은 오후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는 많은 이들이 폭죽을 터뜨리면서 음력설인 춘제(春節) 분위기가 한껏
中 ‘시진핑 웨이보’ 운영 중단 선언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동정 등을 관영 매체보다 빨리 전해 주목받아온 일명 ‘시진핑 웨이보'(徽博·중국판 트위터)가 운영 중단을 선언했다. ‘시진핑학습 팬클럽'(學習粉絲團) 계정 운영자로 알려진 장훙밍(張洪銘)은 11일
’85세’ 교황 베니딕토 16세, 사임 발표
교황 베네딕토 16세(85)가 이달 28일 퇴위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2005년 4월 19일 78세의 나이로 265대 교황에 선출돼 즉위한 지 7년 10개월 만이다. 교황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인도, 힌두축제 ‘쿰브 멜라’서 36명 압사
세계 최대 종교 축제로 불리는 인도의 힌두 축제 ‘쿰브 멜라’를 마치고 귀가하던 순례객들이 한꺼번에 기차역에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