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걸 그렇게 쭈욱 커 나가길 기도하고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좋은 것 행복한 것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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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남아공 투투 대주교, 버마 회견
남아공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26일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집을 방문, 손을 맞잡은 채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노벨 평화상을
이집트, ‘룩소르’서 열기구 폭발 19명 사망
홍콩, 일본 관광객 등 인명 피해 커 이집트의 유명 관광지에서 26일(현지시간) 열기구가 화재와 폭발로 지상으로 추락해 19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과 이집트
팔레스타인, ‘옥중 의문사’ 항의…이스라엘에 로켓포
가자의 무장단체원들이 26일 3개월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로켓포를 발사함으로써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에 얼룩을 기록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조치로 가자로 통하는 화물 통로를 별도의 통고가 있을
인도, ‘위성 7개 탑재’ 로켓 발사
인도가 25일(현지시간) 소행성 추적위성을 포함한 7개의 위성을 하나의 로켓에 실어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우주연구소(ISRO)는 이날 오후 6시께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캐나다의 ‘지구 부근 천체 탐사위성’인
[KTV 글로벌 리포트] 중국동포들, 윷놀이로 대보름 즐겼다
*이 기사는 아시아엔(The AsiaN)과 KTV(한국정책방송)의 업무제휴에 따라 아시아기자협회(AJA) 산하 주니어AJA 회원 겸 아시아엔 주니어기자인 주한외국인들이 제작한 ‘글로벌 리포트’로 2월27일 KTV 뉴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앵커멘트> 정월대보름을
아세안 각국 주한 대사들의 면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연례이사회 후 외교통상부 안호영 차관의 주재로 환영리셉션이 개최됐다. 공식행사 후 아세안 각 국 주한 대사와 한-아세안센터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시리아 정부 “무장반군 포함 야권단체와 협상 준비됐다”
시리아 정부가 반군을 포함한 시리아 반정부 단체와 협상하겠다고 밝혔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왈리드 알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세르게이
중국 식당 “일본인 출입 금지”…민족주의 논쟁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과의 영유권 갈등에 불만 표시…중국 당국에도 비판 여론 ‘일본인과 필리핀인, 베트남인, 그리고 개는 출입 금지’ 중국인이 반(半) 식민지 시절 영국을 비롯한 서방으로부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긴장…’민중봉기’ 가능성
이스라엘 교도소의 팔레스타인 수감자가 사망한 사건을 둘러싸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3차 인티파다(민중봉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인티파다가 실제 발발할 가능성은 서안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박근혜 대통령 취임, 33년만에 청와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33년만에 청와대로 돌아왔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공식취임한 박 대통령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베트남, 북부서도 AI 확산…인근 국가도 ‘초긴장’
최근 베트남 남부지역에 이어 북서부 디엔비엔 성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베트남 신문들이 25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디엔비엔성 타잉 수엉지역 농가에서 사육중이던 오리 3마리의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시 전범에 사형요구…수천명 시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1971년 독립전쟁 당시의 전범재판 동안 수천 명의 학생들이 당시 집단학살을 자행한 이슬람 지도자들의 사형을 요구하며 법원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 나라
오바마 ‘아베노믹스’ 칭찬…일본의 책임분담 때문?
일본 언론서 미·일 정상회담 ‘거품론’도 제기 미국시간 22일 열린 미·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양국간 견고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한 점 등에 대해 일본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류를
아프간, 곳곳서 차량폭탄 공격
아프가니스탄 곳곳에서 24일 자폭공격이 벌어져 최소한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수도 카불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잘랄라바드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국가안보국(NDS) 건물 정문으로 돌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