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남아공 투투 대주교, 버마 회견 February 27, 2013 편집국 ALL, 기타,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세안, 아시아, 정치 남아공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26일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집을 방문, 손을 맞잡은 채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AP/>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아웅산 수치 여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