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장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삼상 1:6)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 있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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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장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삼상 1:6)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 있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룻기 2장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룻 2:3) 룻이 이삭을 주으러 간 밭이 하필이면 보아스의
사사기 21장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사사기 16장 잃어보면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삼손은 다 잃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허락된 힘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그제서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사사기 16장
사사기 11장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사사기 9장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사사기 7장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사사기 4장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삿 4:1)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탁월한 지도자 곁에 있거나 부흥하는 공동체 속에 있을
사사기 3장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민족들은”(삿 3:2) 아이가 학교에서 숙제를 받아옵니다. 무슨
여호수아 24장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수 24:16) 결코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말,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 22장 가나안 땅은 요단강 서쪽입니다. 그런데 요단강 동쪽에 이미 자리를 잡은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르우벤과 갓, 므낫세의 반 지파입니다. 이 세 지파는 다른 지파들이 가나안
여호수아 18장 최첨단 IT기술 덕분에 우리는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한반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메리카 대륙은 어떻게 생겼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도앱이 워낙 잘 되어
여호수아 17장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여호수아 14장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 10장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수 10:7) 이스라엘이 기브온 주민과 화친조약을 맺은 것은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대로 경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