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Author: 김동연
[9.11테러 한인희생⑦린다 이] “하나님 왜 이렇게 멋진 친구를 그토록 일찍…”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⑥구본석 LG화재 뉴욕지점장] 시신 못 찾아 한줌 흙으로 장례식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⑤로렌스 김] ‘셀린 디온’ 즐기던 ‘프로이트’ 독서광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④김재훈] 생전 봉사활동 죽어서도 장학재단 통해 이어져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③프레드릭 한] 마지막 전화 “우리아들, 널 정말 사랑한단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20주기②] 부숴진 철골엔 ‘SAVE’ 선명히···”절대 잊어선 안돼”
[아시아엔=김동연 <아시아엔> 미국 통신원] 기자는 9.11 테러 20주기를 앞두고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9.11 메모리얼 앤 뮤지엄’(9/11 Memorial & Museum)을 지난 8월 16일 방문했다.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9·11테러 한인희생②조경희씨] “두달 전 보험사 취직해 그토록 기뻐하던 효녀였는데”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①강준구씨] 유족 등 도미니카에 추모학교 건립 ‘배움의 빛’ 전해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20주기①] 현장을 가다···”편견·혐오 안 멈추면 현재진행형”
2021년 9월 11일은 9·11테러 발생 2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년이 흐른 오늘, 우리는 9·11사건에서 무슨 교훈을 얻었고, 이를 간직하며 거울삼고 있는지요? <아시아엔>은 사건 현장을 찾아 20년
한인 1.5세 한나 김, 美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선임
찰스 랭글 前하원의원 보좌관 출신···6·25 추모 ‘리멤버 727’ 대표 [아시아엔=김동연 <아시아엔> 미주 통신원] 한인 1.5세 한나 김(38·김예진) 리멤버 727 대표가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임명됐다.
국경없는기자회 “빈과일보 폐간은 中당국 소름끼치는 탄압 결과”
[아시아엔=김동연 인턴기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 창립자 지미 라이(Jimmy Lai)가 1995년 창간한 홍콩의 빈과일보(?果日報, Apple Daily)가 당국의 언론 검열 등에 순응하기보다 자진 폐간의 길을 택했다.
자진 폐간 홍콩 ‘빈과일보’ 입장문···“독자·광고주·홍콩시민에 진심으로 감사”
[아시아엔=김동연 <아시아엔> 인턴기자] 홍콩의 언론자유의 상징 <빈과일보>가 자진 폐간을 선언한 24일 오후 이 신문 웹사이트의 새로고침 버튼을 여러 번 눌러봐도, 어떤 기사도 보이지 않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