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드르 다닐류크 전 우크라이나 안보위원회 서기장은 2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전역에 국가비상사태가 30일 동안 지속될 것이며, 향후 30일이 추가되어 총 60일로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Author: 김동연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푸틴 최종목표는 우크라이나 파괴”···CNN 인터뷰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각) 미 CNN 제이스 커츠 기자와 인터뷰에서 “푸틴의 최종 목표는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지위를 완전히 부정하고
[동영상]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발전소 폭격
[아시아엔=김동연 미주 통신원] 우크라이나 분리독립 지역인 루한스크 지방의 스탸스티아(Schastia) 마을의 발전소가 포격을 받아 불타는 모습이다. 이곳 미국 방송들은 미러 외교회담 취소로 이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9.11테러 한인희생-19 추지연] 추수감사절 요리로 가족 기쁘게 해주던 ‘파멜라’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18 아놀드 림] 7년 사귄 약혼녀와 이듬해 결혼 약속해놓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17) 데이빗 이] 이듬해 태어날 아기 이름 지어놓고 떠난 ‘아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16) 이현준] 성탄절 신혼여행 약속해 놓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⑮이명우] 평일엔 세무당국서 조세 업무, 주일엔 교회에 헌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⑭수김 핸슨] 면역학, 미생물학 논문 준비 중 별세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⑭박진선] 미 육군 여군 상병 펜타곤서 ‘산화’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⑬이동철] 美 이민생활 33년, NSA 거쳐 보잉사 재직 컴퓨터공학도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⑪육성아] 짧은 생애 남긴 미소와 사랑 잊지 않으리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⑫송다니엘] 부모님 뉴욕 모셔오기로 하고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⑩박계형] “바다같은 맘으로 역경 이길 것” 남기고 떠난 28살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9.11테러 한인희생⑨이수진] “그해 겨울 밴쿠버 스키여행 계획하고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