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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 Apri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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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최승우

1989년 육군 17사단의 ‘낭만을 남기고 떠난 낙엽’

최승우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제17보병사단장·육군인사참모부장 역임, 전 예산군수] 33년 세월이 흘렀다. 필자가 사단장으로 재직했던 경기도 부천의 17사단은 100만평 부지로 사령부 영내에 아름드리 거목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경관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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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국군의날②] ‘소신과 책임’ 없는 상하관계는 ‘무용지물’

최승우 사회-문화, 정치, 칼럼

오는 10월 1일은 제73회 국군의 날입니다. 한국군이 청장년기를 지나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박정희 이후 전두환·노태우 등 군출신 대통령 30년과 이후 김영삼 이후 민간출신 대통령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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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국군의날①] 1987년 대통령선거, 육사에서 어떤 일이?

최승우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코리아

오는 10월 1일은 제73회 국군의 날입니다. 한국군이 청장년기를 지나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박정희 이후 전두환·노태우 등 군출신 대통령 30년과 이후 김영삼 이후 민간출신 대통령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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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전상서”···6.25 참전 지미 대위가 밴플리트 장군 부인께 쓴 편지

최승우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전 육군 17사단장, 예산군수 역임] 8년전인 2013년 7월 12일 미국 워싱턴 알링턴국립묘지를 방문했다. 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과 아들 뱀플리트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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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길’ 이끌어준 50년 전 인왕산 뭇별들

최승우 사회-문화, 칼럼

“부모님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계산이나 대가없이 무조건 베푸는 것이었다”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육군소장] 나는 20대 젊어서부터 인생 좌우명을 ‘나 자신을 알자’로 정했다. 그리고 어느새 8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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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미덕’ 누구보다 잘알던 이원종 정무수석과의 인연

최승우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래 글을 쓴 최승우 예비역 장군은 1993년 4월 김영삼 정부의 군 개혁 과정에서 하나회 명단에 포함됐다는 이유로 보직해임 끝에 1995년 군복을 벗었다. 최승우 장군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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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육사 생도 퇴교 사건 뒤엔…

최승우 ALL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전 17사단장] 1986년 여름 육사 교장실. 생도대장으로 학교장께 생도에 관한 문제로 구두 보고하는 자리에 교수부장이 함께 배석해 있었다. 학교장은 과거 내가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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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청춘 바친 군대서 내가 배운 값진 선물들

최승우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전 육사 생도대장] 1961년 초, 나는 육군사관학교 시험에 합격하고 가족과 친지들의 배웅을 뒤로 한 채 두려움 반, 기대 반 두근거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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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50년 전 군대생활 지금 돌이켜보니···”생각하는 군대라야 이길 수 있다”

최승우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전 육군인사참모부장, 전 예산군수] 지난 3월 초 철원의 한 사단을 방문했다. 내가 육사 생도대장 시절 3학년이던 후배가 어느덧 사단장이 돼 부대를 지휘하고 있었다. 3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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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옛날 군대 ‘테니스 볼보이’ 지금도?

최승우 ALL,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전 17사단장, 육군 인사참모부장, 예산군수 역임] 필자가 사단장 취임 4개월 후인 1989년 10월 노태우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해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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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새해 묻고 또 묻자. “이런 경우, 나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최승우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전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진정한 용기가 무엇일까? 진정한 용기는 자기에게 일어날 모든 손실을 감내할 각오 하에 외부로 발현되는 기질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혹자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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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통령선거 때 육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최승우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소장] 1986년 1월 1일부로 영예의 장군 진급 후 첫 보직은 7사단 부사단장이었다. 당시 군사령관은 전입신고 때 나의 다음 보직을 군 인사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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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의 군대 이야기②] “사단장 떴다” 하니 비상이 걸렸다

최승우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예비역 소장, 전 예산군수] 군에서 “사단장 떴다” 하면 비상이 걸린다. 어디로 갈 것이냐? 무슨 일로 가느냐? 초미의 관심사다. 그러나 그렇게 우왕좌왕 사단장의 일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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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의 군대 이야기①] ‘낙엽 사역’ 안 해본 사람과는 말도 섞지말라고?

최승우 ALL, 칼럼

[아시아엔=최승우 예비역 소장, 전 예산군수] 필자가 사단장으로 재직했던 사령부 영내는 100만평 정도로 매우 넓고 아름드리 거목들이 숲을 이룰 정도로 경관이 좋았다. 그런 반면에 가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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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예측불가 전쟁서 승리하려면?···오바마 IS 지상군 투입 앞둔 제언

최승우 1. 한반도, ALL, 기타,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끈끈한 정과 냉철한 분석·판단력 요구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육군소장] 군인의 특성을 설명해 보라고 하면 각양각색의 답들이 나온다. “군대에는 불가능이 없다. 안되면 되게 하라. 군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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