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13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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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바람의 화원
문체가 가벼워 후딱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소설.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설정은 과도한 것같지만, 그림을 수수께끼 풀듯 읽어내는 후원자의 감식안이나 그림에서 제자의 뛰어난 재능을 알아보는 스승의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통신사 ‘망중립성’ 논란의 이면엔…
[아시아경제]SKT·KT·삼성·카카오 한 자리에..”망중립성 공방 치열”??? 망 중립성이 통신업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SK텔레콤과 KT’ 대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토론회장에서 뜨거운 공방을 펼쳤다. 12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에 누가 될까봐 낸 사표이길…
[한국일보][단독] 이 대통령 15년간 모시던 그가… 충격적이다 김희중(44)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저축은행에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을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무죄’의 범위만 넓어진 검찰수사
[서울신문] 檢 “BBK 가짜편지 배후없다” 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46·복역 중)씨 기획 입국설’의 근거가 된 ‘BBK 가짜편지’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중희)는 12일 가짜 편지와
한국-인도, 경제협력 파트너로 윈윈
역경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 지난 세기 한국은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잇따라 패배한 뒤 남북분단, 일본과의 떨떠름한 과거사, 북한의 호전적인 태도, 자원부족 등의
스리랑카: 신임 장관 18명 임명
2012년 7월 13일 <Daily Mirror> : 스리랑카, 신임 장관 18명 임명 스리랑카 정부는 마힌다 라자팍사(Mahinda Rajapaksa) 대통령이 신임 장관을 1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채리타 허래쓰(Charitha Herath)는
‘다리없는 남성’ 두 팔로 산 정상 올라
두 다리가 없는 천저우(29) 씨가 12일(현지시각) 중국 허난성의 송산 산 정상(약 1490m)에 올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둥성 창산에 거주하는 천 씨는 이날 송산 산을
[강연회] 임의균 슬로워크 대표, ‘공공브랜드의 이해와 실제’ 특강
메타브랜딩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메타브랜딩 박항기 CBO, 신호창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임의균 슬로워크 대표를 초청해 ‘공공브랜딩의 이해와 실재’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02)334-0500 The
무르시 대통령, 첫 해외 순방지는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모하메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가운데)이 12일(현지시각) 사우디 성지 메디나의 모하메드 사원에 들러 예언자 모하메드의 비석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슬람교도인 무르시 대통령은 첫 해외 방문지인
폭염 식히는 루마니아 어린이
루마니아 수도 부카레스트 지역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른 가운데 한 소년이 호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루마니아 기상 당국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향후 수일간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나토군 군수물자, 파키스탄 통과 재개
1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국경 경비대원이 토캄 국경지역에서 미군과 나토(NATO)군 보급물자를 싣고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차량을 지휘하고 있다. 아프간에 주둔하는 미군과 나토군의 물자 공급로가 7개월간의 폐쇄 끝에 재개됨에
몽골 나담축제 이모저모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연례 나담 축제(Naadam Festival)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각) 전통 레슬링 의상을 입은 한 몽골 소년이 근위병 앞을 지나고 있다. 나담 축제는 칭기즈칸의 세계
[강추! 이 기사] 우리 보물『풍속도 화첩』그림 모두 김홍도가 그렸나?
조선시대 대표적 풍속화의 거장 단원 김홍도(1745~?)의 ‘씨름’, ‘무동’, ‘서당’ 등 25점의 그림으로 이뤄진 (보물 527호·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은 모두 정말 단원이 혼자 그린 그림일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전문가가
“반갑다 장맛비”
1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길을 가던 여성들이 비닐을 뒤집어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6월부터 9월 사이에 내리는 몬순 장맛비는 수백만 농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