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장맛비” July 13, 2012 민경찬 ALL, 사진 1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길을 가던 여성들이 비닐을 뒤집어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6월부터 9월 사이에 내리는 몬순 장맛비는 수백만 농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자원이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