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군 군수물자, 파키스탄 통과 재개


1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국경 경비대원이 토캄 국경지역에서 미군과 나토(NATO)군 보급물자를 싣고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차량을 지휘하고 있다.

아프간에 주둔하는 미군과 나토군의 물자 공급로가 7개월간의 폐쇄 끝에 재개됨에 따라 많은 차량이 파키스탄 국경으로 유입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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