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세계인권선언 1948년 12월10일 UN 제3차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이 채택됐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UN과 세계 여러 나라들은 매해 12월10일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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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MILF’ 평화협정 결실에 매진
필리핀 정부가 필리핀 내 최대 이슬람 반군단체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에 평화협정 배당금 지급일이 약간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5일 MILF가 이미 예비평화협정에서 민다나오에 무슬림자치지역을 설립하는 것에
필리핀 ‘인터넷 자유도’ 아시아 1위, 세계 6위
한국, 아시아 2위 세계에선 16위 최근 <사이버 범죄법>이 의회를 통과한 필리핀의 인터넷 이용자 자유도는 아시아에서 최상, 세계에서는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6위를 차지했다. 2011년 기준 필리핀의 인터넷
필리핀 “깨끗한 세상, 우리가 먼저 해요”
25일 필리핀 마닐라 동부 교외에 있는?파시그(Pasig) 지역 노동자들이 <깨끗한 세상 만들기 2012> 캠페인에 참여해?쓰레기를 한 곳에 모으고 있다. 호주대사관과 메트로마닐라 개발청, 파시그 도시당국은 자연보호를 통한
필리핀, 남중국해 일부 ‘서필리핀해’로 개명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일부 명칭을 ‘서필리핀해’로 공식 변경하고 영유권을 거듭 확인했다. 13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은 필리핀의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남중국해
필리핀 : 진도 7.6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
2012년 9월5일 <인콰이어러> : 필리핀, 진도?7.6 지진으로 인명·재산피해 8월31일 필리핀 동부 비사야스(Visayas)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약 1억3300만 페소(한화 36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필리핀, ‘의약품 가격 한국의 10배, 의사들은 해외병원에 취업’
감기약도 2시간 걸어야 구입…20페소짜리 진통제로 치통 견뎌 필리핀 바탕카스 마비니시 빈민촌에 살고 있는 자키(Jaky, 10세, 남)는 몇 년 전부터 다리와 팔이 심하게 가려웠다. 피부질환 치료제를
인구 12억 인도, ‘은메달 2개’에 그쳐
?런던올림픽 인구 순위 20위권 내 7개 나라 노메달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인구 순위 20위권내(인구 6700만명 이상) 국가 가운데 10개 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개
“줄타기하는 곡예사처럼”
9일(현지시각) 필리핀 수도 마닐라 동쪽 카인타 시티에 폭우로 강물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대피하는 가운데?한 남성이 밧줄을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필리핀 폭우, 물에 잠긴 케손 시
7일(현지시각) 필리핀 수도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마닐라 북부 케손 시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 물통을 부유물 삼아 물에 잠긴 거리를 건너고 있다. 이번
태풍 강타 필리핀, 최소 3명 숨져
30일(현지시각) 필리핀 중북부를 강타한 제9호 태풍 ‘사올라(Saola)’의 여파로 두 대의 바지선이 수도 마닐라의 빈민가를 덥친 가운데 한 남성이 물에 잠긴 자신의 집에서 쓸만한 물건을 건져내려
아키노 반대시위 벌이는 필리핀 시위대
23일(현지시각)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앞두고 그의 노동정책 등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케손 시 외곽에서 시위대가 아키노 대통령 모습의 허수아비를 불태우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통령 가면들고 시위하는 필리핀 여성
한 필리핀 여성이 17일(현지시각) 수도 마닐라의 말라카냥 대통령 궁전 문 앞에서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을 형상화한 마스크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 시위는 아키노 대통령과 미국이 필리핀
필리핀 공원, LED 전구로 교체
12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공원에서 전기 인부들이 가로등의 전구를 LED 전구로 교체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청은 이 공원의 전기 소비를 50% 정도 절감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스페인 왕비 “필리핀 지속적으로 돕겠다”
필리핀을 방문한 스페인의 소피아 왕후(왼쪽)가 3일(현지시각) 마닐라의 말라카냥 대통령 궁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해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담소하고 있다. 소피아 왕후는 필리핀 고위층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