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캐나다서 한국인 ‘억울한 옥살이’ 2119일···외교부는 어디 있었나? 965 그리고 1154. 무슨 숫자일까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벌어진 억울한 옥살이 일수(日數)입니다. 감리교회에서 목회 안수를 받은 전대근 목사는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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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나 지금 나왔어요. 엄청 추워요. 누구 좀 보내주세요.” 일주일이 빠진 1000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전대근(49) 목사의 석방 일성은 단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④] 석방 전망과 한국정부의 과제
[아시아엔=편집국] 26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6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단독] 캐나다서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석방도 ‘오리무중’
감리교단 전 목사 구명 나서 캐나다에 결의문 전달키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법원에서 15일(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전대근(49·전 토론토 노던라이트컬리지 행정실장) 목사 예비재판에는 전 목사는 법정에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사건 대사관 통역은 ‘사기 지명수배자’였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6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와 함께 검찰에 연행됐던 W노래방 도우미들이 조사 받을 때 통역을 맡았던 최아무개(멕시코 NIOA사 대표)씨는 당시 한국검찰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③] 양씨 구속에 이임걸 경찰영사 과연 책임 없나?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여·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②] 양씨가 검찰에 연행된 W주점이 성매매 업소?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①] 양씨 동생, 이임걸 경찰영사에 조목조목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이임걸
30대 애견옷 디자이너 ‘억울한 옥살이’ 만 1년···반성없는 경찰영사의 ‘적반하장 탄원서’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1월 멕시코시티 W노래방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멕시코 검찰에의해 체포·연행돼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양아무개(39)씨의 억울한 옥살이가 17일로 만 1년을 맞는다. 양씨는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에
문 안에 갇힌 두 여성 이야기···한국 박근혜와 멕시코 양아무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문 안에 갇혀있는 두 여성이 있다. 한국과 멕시코에 있는 이들은 60대 중반과 30대 후반, 모두 미혼이다. 한 사람은 최고의 권좌에서, 또 한 사람은
[단독] 멕시코서 옥살이 양씨 이르면 20일 석방···연방법원 양씨측 ‘암파로’ 받아들여
연방법원 6일 판결문 송부···검찰 항소 안할 가능성 커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단독] 멕시코총영사 ‘억울한 옥살이’ 양씨 교도소 면회···한동만 영사대사는 외무부 차관 면담
[아시아엔= 박세준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김학재 총영사가 지난 20일 양 씨를 교도소로 찾아가 면회했다.? 또
30대 디자이너가 250일간 갇혀있는 멕시코 감옥서 어떤 일이?
<아시아엔>은 지난 8월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관련 기사를 보도하면서 그의 근황을 최대한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여러 채널을 찾아왔다. 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