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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3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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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행복한 유학

아이비리그 수준의 명문대학은 어디?···스탠포드·MIT·칼텍 등 최상위급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시카고·노스웨스턴·듀크·존스홉킨스·노틀데임·밴더빌트 버금가 미국 대학은 2800여개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최상위권 명문대학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명성이나 교육의 질에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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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공 유학생 미국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이강렬 경제-산업, 사회-문화, 칼럼

파슨스·리즈디 예술대학은 국제학생에게 재정보조 없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술 전공으로 미국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서울 강남의 유학 미술학원들에는 여름 방학이면 포트폴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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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코로나사태’로 아빠 실직해도 유학갈 수 있다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녀를 해외대학으로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 고민이 깊어 졌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어떤 가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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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규모 작지만 우수한 경영학 전공 대학들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는 큰 대학에 매우 익숙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이른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가 국내 대학들 가운데 가장 정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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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 교육투자가 한·중·일 현대사 갈랐다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농경시대에 농사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으로 존중을 받았다.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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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취업 잘 되는 전공, 영혼 풍부케 하는 전공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보건·경영· STEM 전공, 안정적 직업과 고소득 보장 예술·사회과학 전공자는 복수전공이나 융합전공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래교육연구소에서 학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전공에 신경을 쓰는 학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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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 졸업해도 전공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 신세···미국 대학생들의 경우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공은 학교 선택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가 된다.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인생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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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덜 유명한 대학은 좋지 않은 대학인가?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얼리 낙방생은 ‘상향’ 대신 ‘적정’ ‘안정권’ 대학에 원서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박사] 지난 11월 1일과 15일에 많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얼리(조기) 지원이 끝났다. 결과는 12월 15일 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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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한국유학생 전공 뒤져 미국 취업 부실···인도·중국 H1B 비자 휩쓸어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취업이 안 된다는데 미국 유학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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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 취업 무조건 잘 되나?

이강렬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사이언스 또는 컴퓨터엔지니어링을 전공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비슷하다. 이들 전공은 4차산업에서 가장 유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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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UC계열 명성 높지만 연간 총비용 7천만원 넘어

이강렬 칼럼

학비조달 어려우면 UC계열 대신 재정보조 받는 사립대를  UC버클리 UCLA 등 UC계열 미국 공립대 랭킹 10위안에 5개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한국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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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MIT·스탠퍼드대·아이비리그 2019학년도 합격률 6.4%···비학업요소 중요

이강렬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9년 미국 대학입시는 치열했다.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그 수준의 대학들의 문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 유학을 계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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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美 학부중심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강추합니다

이강렬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금년 말 대학원서를 써야하는 예비 12학년과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이들의 고민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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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대학’과 ‘전공’ 선택 때 고려해야 할 것들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미국 대학 3학년부터 전공 시작···시간 충분해 전공 선택 때 지역도 중요···취업여부도 고려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금년에 미국 대학에 지원해 합격한 학생들은 이제 곧 Freshman(1학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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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60] 지원대학과 전공 선택 때 고려할 사항‧‧‧명성 외에 취업률‧연봉도 봐야

이강렬 사회-문화

연봉 1위 프린스턴, 2위 하비머드, 3위 칼텍‧‧‧해사‧육사 다음 순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저자] 대학지원을 목전에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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