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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지날 때마다 눈길 가는 것

마포대교 지날 때마다 눈길 가는 것

  9월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 서울 마포대교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가 자살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 질풍노도, 자살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기 바로 청소년기다. 공부·우정·연애·취직···. 산적한 과제와 격투하다 아디돌을 따라 죽기도 한다. 유행성 자살도 있다. 성인이 되려면 거처야 하는 언덕, 그 언덕을 넘으려고 고뇌하고 번민하지만 해결책을 못 찾는다. 그때 택하는 길이 자살이다. 자살행위 속에는 살고 싶다는 […]

자살에 관한 예상밖 통계들···마포대교 ‘투신자살 급증’·우울증 환자 1위 광역단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매년 약 100만명 이상이 자살로 사망하며, 전세계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16명으로 40초마다 한 명씩 자살에 의해 사망한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10만명 당 27.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평균 12.0명) 중 최상위권이다. 특히 노인 자살은 인구 10만명 당 55.5명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인 사망원인(통계청, 2014) 가운데 자살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에 이어 4위를 […]

[자살 직전 읽는 편지] “형은 어쩌면 살인자야!”

[자살 직전 읽는 편지] “형은 어쩌면 살인자야!”

형 죽음만 중요해? 왜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자살부담금’이라도 물려야 돼? 형!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내가 정말 안다니까. 형이 마포대교 위에 선 것은 절대 형이 못나서 그런 게 아니야. 머리 위에서 형을 짓밟고 선 ‘자본’과 말로만 공평한 ‘국가’, 형 눈물 못 본 척 외면해온 ‘사회’가 못난 거야. 분명해. 하지만 형! 내 애길 들어봐. 속는 셈 […]

[9월10일] 제 10회 ‘자살 예방의 날’ 맞은 착잡한 한국

[9월10일] 제 10회 ‘자살 예방의 날’ 맞은 착잡한 한국

2008년 한국여성 끌어들인 국제마약상 한국 압송 2008년 9월10일 한국 여성들에게 마약을 운반하게 한 나이지리아 국적 국제 마약사범 오비오하 프랭크 친두가 중국에서 국내로 압송됐다. 한국어에도 능통한 프랭크는 2002년 5월~2003년 8월 주로 20대 여성에게 접근, “영어 공부를 시켜주겠다. 해외여행을 시켜주겠다”면서 항공권과 호텔비를 주며 동남아에서 밀수한 마약의 운반책으로 활용한 혐의다. 그에게 속은 여성 10여명은 옷 샘플로 위장한 마약이 […]

“자살? 안돼!”

“자살? 안돼!”

나이아가라 폭포 긴급구조대가 21일(현지시각) 자살하려 나이아가라 폭포에 뛰어든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이 남성은 대기 중이던 헬리콥터로 해밀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병원 측은 그가 심하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없다고 밝혔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