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안돼!”


나이아가라 폭포 긴급구조대가 21일(현지시각) 자살하려 나이아가라 폭포에 뛰어든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이 남성은 대기 중이던 헬리콥터로 해밀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병원 측은 그가 심하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없다고 밝혔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