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가 되면, 학생들은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졸업 후 취업 가능성을 놓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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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가 되면, 학생들은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졸업 후 취업 가능성을 놓고 고민한다.
독해능력 키우는 독서지도 좋은 기회 SAT-ACT 고득점 독해력 바탕 돼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 국제학교는 한국 학생들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이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유학 보낸 학부모들 가운데 아이가 명문 대학에 합격하면 노후에 길거리에 나서더라도 집을 팔아서 학비를 조달하겠다는 분이 많다. 자녀교육에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유학을 떠나는 시기를 구분해 대학·대학원에 떠나는 유학과,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을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농경시대에 농사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으로 존중을 받았다.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라는
얼리 낙방생은 ‘상향’ 대신 ‘적정’ ‘안정권’ 대학에 원서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박사] 지난 11월 1일과 15일에 많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얼리(조기) 지원이 끝났다. 결과는 12월 15일 전후에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학년도 입학 예정인 12학년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원서를 쓰고 있거나 이미 제출했다. 이미 지난 15일에 미국 명문 주립대학인
“남이 장에 간다고 덩달아 가지 마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 속담에 “남이 장에 가니 거름지고 나선다”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 좋은 옷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AP, IB, A레벨 과정을 하는 학생들 가운데 GPA도 좋고 토플 점수도 높은 데 유독 SAT 또는 ACT 점수가 안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요즘 ‘가성비’라는 용어를 흔히 쓴다. 가격 대비 성능을 말하는 용어다. 대학에서도 이런 가성비 법칙이 적용된다. 해마다 대학입시 시즌이 되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이 줄고 있다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떠나고 있다. 정부가 조기유학 수요를 줄이기 위해 제주와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를
[아시아엔=편집국]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7월 13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에서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전망과 미국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 강사는 미국 ‘위워크 컴퓨터 엔지니어’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사이언스 또는 컴퓨터엔지니어링을 전공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비슷하다. 이들 전공은 4차산업에서 가장 유망한
연 2천만원선···가난한 우수학생들 몰려 성적 우수 학생은 전액 장학금 기회도 [아시아에=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가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많은 학생들 상담하면서
연봉 가장 낮은 전공은 ‘문화인류학’···사진·미술·철학도 실업률 높고 급여 낮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 간 취업률 및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