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로 가기

NEXT NEWS NETWORK

Go to TheAsiaN In EnglishGo to Arabic version of The AsiaN
Sunday 28 February 2021
  • ALL
  • 아시아
    • 동북아
    • 아세안
    • 서남아
    • 중동
    • 중앙아
    • 기타
  • 코리아
    • 미디어리뷰
    • 정치
    • 경제-산업
    • 사회-문화
    • 한반도
  • 오피니언
    • 칼럼
    • 인터뷰
    • 성명서
  • 스포테인먼트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멀티미디어
    • 사진
    • 동영상
  • 플라자
    • 북리뷰
    • 오늘의시
    • 가볼만한 곳
    • 행사/전시/공연
    • 인사/동정/부음
  • 아시아엔 소개

Tag: 예수사랑교회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입니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끌어다가 내 기준에 맞추려는 종교체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내 기준과 수준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약 올리고 비난하는

전문 읽기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전문 읽기

사도 바울의 전도 길 따라···예수사랑교회 창립 17주년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가진 바울이 머무르는 현장은 자연도 굴복시키는 힘이 있었습니다. 광풍에 갇혀서 힘쓰고 애써도 갈수 없었던 로마에 하나님은 전도자 바울의 배에

전문 읽기

“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니”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25장 4절) 나의 몸속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라는 기름이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복음도 없이, 그리스도의

전문 읽기

“나도 이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도 괴로우셨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 싶으셨지만 이 땅에 오신 본질적 이유를 예수님은 알고 계셨고, 실천하셨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전문 읽기

“기도는 호흡입니다”

김서권 사회-문화, 코리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신앙의 여정 가운데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기도 속에 있는가?’ ‘나는 오늘, 나를

전문 읽기

지금까지 살아온 내 경험에 집착한 결과는?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발전기를 돌려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생각과 언어가 다른 나의 옛 틀, ‘불통’을 무너뜨리십시오.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과 일치할 때 내 삶에

전문 읽기

산 넘고 강 건너 잃은 양 찾아나서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삯군을 따르겠습니까, 선한 목자를 따를 것입니까? 거짓 선지자, 삯군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의의 일꾼인 것처럼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전문 읽기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든 사건을 영적으로 보고 해석하길 바랍니다.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 못하면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하나님을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때리고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담과

전문 읽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내 영적 문제를 노출시켜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니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며 ‘하나님이 있긴

전문 읽기

미완성, 반쪽 자리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마십시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일평생 간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님이 주셨다면 나는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 어둠의 길을 걸었던 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9장

전문 읽기

당신은 누굴,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 중심으로 살면 문제를 일으키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의 성령이 일하십니다. 선포하는 복음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복음을 심으면 부패한 것이 사라집니다. 나는 이제부터

전문 읽기

“진리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고”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복음을 변질시키지 말고 먼저 변화를 받으십시오. 구원받지 못한 채, 목회하고 신학하고 예배당만 다니면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진리를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어버리십시오.(요한복음 8장 44절)

전문 읽기

그와 함께 불안·절망·두려움·욕심은 사라지고···

김서권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이 재앙의 시대에 나와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매여 마귀의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전문 읽기

“지난날의 약점으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내가 당해야 할 수치와 멸시를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진리가 주는 자유와 죄 아래 있는 자유는 다릅니다. 운명에 묶인 채, 자기개혁이 없는 자유는

전문 읽기

Posts navigation

1 2 3 Next Posts»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2/26] 일본 학계·시민사회 램지어 위안부 논문 비판

WHO “시리아 반군장악 지역에도 백신 공급”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2/26] 일본 학계·시민사회 램지어 위안부 논문 비판

WHO “시리아 반군장악 지역에도 백신 공급”

코리아

문대통령 지지율 39%·반대 50%···’부동산·코로나·인사’ 비판

[333 코멘트] 문대통령 조화도 사절하는 백기완의 마지막 길

코리아

문대통령 지지율 39%·반대 50%···’부동산·코로나·인사’ 비판

[333 코멘트] 문대통령 조화도 사절하는 백기완의 마지막 길

많이 본 기사

  • 배우 윤여정·감독 정이삭의 '미나리'의 역사적 성취
  • 커피 맛 감상법···"맛은 ‘생각의 도구’이다"
  • 드디어 코로나 백신 접종...집단면역은 언제쯤?
  • 태국 총리 코로나 백신 '1호 접종'···쁘라윳 "국민우려 불식"
  • 74년 걸렸다...인도-파키스탄, 분쟁지역 카슈미르 정전 합의

최신 기사

  • 커피 맛 감상법···”맛은 ‘생각의 도구’이다”
  • [베이직 묵상] “나를 가둔 건 감옥이 아니라 증오였다”
  • [5분 명상] 책임을 진다는 것은?
  • [오늘날씨] 맑고 포근한 주말…강원 영동 빗방울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8] 당신은 성장(growth)하고 있습니까?

칼럼

  • 알파고 시나씨
    알파고 시나씨
    • 북마케도니아 나토 가입 및 한국과 수교 뒷얘기
  • 아시라프 달리
    아시라프 달리
    • 인도-이집트, ‘코로나 시대 문화축전’ 이렇게 성공했다
  • 아이반 림
    아이반 림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의 차남 리셴양, 총선 ‘와일드 카드’ 될 수 있을까
  • 이강렬
    이강렬
    • 조건부입학 ‘패스웨이’ 프로그램 ‘문제투성이’···일부 유학원 장삿속
  • 이상기
    이상기
    • ‘진짜 싸나이’ 테너 임웅균의 ‘음악과 인생’

상호: (주)아자미디어앤컬처 / 사업자등록번호: 101-86-64640
제호: THEAsiaN / 등록정보: 서울특별시 아01771 / 등록일: 2011년 9월 6일 / 발행일: 2011년 11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 35 화수회관 207호 / 전화: 02-712-4111 / 팩스: 02-718-1114 / 이메일 news@theasian.asia
발행인·편집인: 이상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주형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