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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 시선으로 본 영국 왕자비의 ‘품격있는 파격’

한국기자 시선으로 본 영국 왕자비의 ‘품격있는 파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여염집 여인이라면 하등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왕자비처럼 귀한 여인이 직접 자동차 문을 닫으니 입길에 올랐다.” 임병선 서울신문 선임기자는 27일자 인터넷판에서 “왕자비가 몸소 차 문을 닫다니···영국인들을 놀래킨 파격”이란 제목의 기사 헤드를 이렇게 썼다. 다음은 임병선 기자가 쓴 기사. 영국 왕자비 메간 마클(37)이 왕실에 들어간 뒤 처음으로 남편 없이 혼자 영국왕립예술아카데미에서 열린 오세아니아 작품 […]

[손혁재의 四字정치] 역천자망···보수정치 내일 기대하려면

[손혁재의 四字정치] 역천자망···보수정치 내일 기대하려면

[아시아엔=편집국] 지방선거 패배에서 배우지 않으면 보수정치세력에게 내일은 없다. 유권자들은 2016년 총선에서 옐로우카드를 꺼냈고 2017년 대선에서 레드카드를 꺼냈다. 잇단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고 낡은 정치를 고집한 보수정치세력을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예 포기했다. 그래도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지금의 보수정치세력이 정치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 역천자망(逆天者亡)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면 망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孟子>에 나온다.

[김중겸 칼럼] “러시아 vs 영국의 Great 논쟁을 아시나요?”

나라 이름 앞에 Great를 붙인 국가에 대하여 러시아가 한마디 했다. “사실인즉 ‘a small island’일 뿐 아니냐. 무슨 위대하다느니 크다느니 하느냐”고. 한때 5대양 6대주를 주름잡았다. 산업혁명의 원조.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는데 무슨 그런 말 하느냐. 발끈했다. 지리학자들이 나섰다. 꼭 넓이만 가지고 작명(作名)을 한다. 나름대로 생각해 짓고 부르면 되는 거 아니냐며 영국을 편들었다. 아직도 소련 지금의 러시아는 […]

[김국헌의 직필] 영국의 제국 경영술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apartheid)을 어떻게 다룰 것이냐 하는 데 대해서 마가렛 대처는 세계의 많은 비판적 여론과 유럽의 비우호적 자세, 무엇보다도 Commonwealth 국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아프리카를 압박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대처는 남아프리카를 고립시키는 것은 오히려 개혁-인종차별의 철폐-에 장애가 될 것이며 남아프리카를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면 시킬수록 그 피해는 소수 백인보다는 다수 흑인에 돌아가서 흑인들은 더욱 폭력적이 되고 남아프리카 […]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이 그루지아 아주머니의 이름은 이르마이다. 법대를 나와 경찰에서 검사로 재직하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지난 번 방문 때는 어울리지 않게 나에게 애교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긴 여로에 지쳐 더럽고 병들고 힘없이 나타나서인지 냉대(?)를 한다. 역시 남자는 힘이 좋아보여야 하나 보다. 이젠 나와 친구가 되어 세상 사는 얘기를 하던 중 그루지아 남자들의 평균수명이 너무 짧다는 얘기가 나왔다. 특히 보드카를 […]

中 언론 “한국 축구, 세계를 놀라게 하다”

中 언론 “한국 축구, 세계를 놀라게 하다”

런던올림픽 축구경기에서 한국이 축구종가 영국을 누르고 4강에 진출하자, 중국 언론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텅쉰넷(???), 왕이(?易) 등 중국 주요 포탈사이트는 5일 “4일(현지시간) 웨일즈 카디프 시티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한국이 승부차기 끝에 영국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며 “이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첫 올림픽 4강 진출이다”며 한국의 승전보를 전했다. 텅쉰넷은 ‘한국 축구,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다’는 […]

英 여왕 즉위 60주년, 남편은 입원

英 여왕 즉위 60주년, 남편은 입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이 4일(현지시각) 런던의 버킹엄 궁에서 열린 즉위 6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주빌리 행사 음악회를 관람하고 아들 찰스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행사 참석 예정이었던 여왕의 남편 필립공(91)이 방광염 증세로 입원해 참석하지 못했다. 필립공은 전날 런던 템스 강에서 열린 수상 퍼레이드 참석 후 방광염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고 영국 왕실이 전했다. 필립공은 지난해 12월 관상동맥경화로 심장 […]

런던올림픽 ‘D-100’

런던올림픽 ‘D-100’

런던 올림픽을 100일 앞둔 16일(이하 현지시각)?영국 웨이머스 해변에 이를 기념하는 대형 모래성이 만들어져 어린이들이 모래성 위에서 국기를 흔들고?있다. 7월27일에 개막하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웨이머스와 포틀랜드는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요트 경기를 개최한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우수아이아에서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비글해협에 카네이션을 던지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국제적십자연맹이 영국을 설득해 포클랜드 섬에 묻혀있는 신원 미상의 전사자들을 판명해 가족의 품에 돌려주자고 제안한 바 있으며 국제 인권 단체들도 양국이 공동으로 이 일을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클랜드 전쟁은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섬을 […]

미·영 정상회담 “이란 핵무기 저지할 것”

미·영 정상회담 “이란 핵무기 저지할 것”

14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제임스 캐머런 영국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영 양국은 이란 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외교를 위한 창은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영 정상은 시리아 유혈 사태 종식을 촉구하는 한편 현시점에서의 성급한 군사적 개입은 오히려 시리아 내전을 촉발하고 더 큰 유혈 사태를 […]

영국, 신년맞이 퍼레이드 ‘성황’

영국, 신년맞이 퍼레이드 ‘성황’

?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신년맞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광대 차림의 한 남성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있다. 8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퍼레이드에는 50만 명이 넘는 신년 축하객이 몰렸다. <사진=신화사/Bimal Gautam>?news@theasian.asia

<2011 톱뉴스> 윌리엄 왕자 부부 ‘세기의 키스’

<2011 톱뉴스> 윌리엄 왕자 부부 ‘세기의 키스’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⑮ 지난 4월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마친 윌리엄 영국 왕자와 신부 케이트 미들턴이 버킹엄 궁전 발코니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news@theasian.asia

영국, 박싱데이에 살인···18세 소년 숨져

영국, 박싱데이에 살인···18세 소년 숨져

영국에서 일 년 중 가장 바쁜 날로 여겨지는 박싱데이(Boxing Day)인 2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옥스퍼드 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18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진 가운데 현지 경찰이 희생자에게 응급조치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Bimal Gautam> news@theasian.asia

영국 박싱데이 ‘땡처리 문전성시’

영국 박싱데이 ‘땡처리 문전성시’

26일(현지시각) 박싱데이(Boxing Day)를 맞아 영국 런던의 옥스퍼드 가의 갭(GAP) 매장에 할인 물건을 사려는 쇼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약 800년 전 중세에서 유래한 박싱데이는 중세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 교회에 설치해 두었던 자선함을 열어 그 안의 내용물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준 데서 유래하는 것으로 영국이나 영연방 국가들 사이에서 치러지는 전통 행사이다. 이 전통이 오늘날 상점에서 큰 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