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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7 March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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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브라질

코로나충격, 브라질 ‘제로성장’ 우려도…전망치 급추락

편집국 경제-산업, 뉴스

JP모건 “1∼2분기 기술적 침체 가능성”…경제부도 전망치 수정할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 외국인 자본 대량 유출 등의 영향으로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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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주미대사 앉히려는 브라질 대통령…하원의원으로 ‘외교비선 실세’

편집국 뉴스

에두아르두, 트럼프 사위 큐슈너·전략과 배넌 등과 친분 아그레망 절차 시작···외교장관 “훌륭한 주미 대사 될 것”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자신의 셋째 아들인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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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G20 오사카서 시진핑과 회담···연내 상호방문도

편집국 ALL

보우소나루 대통령-시진핑, 일대일로’ 참여도 협의할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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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벨기에 브라질 꺾고 32년만에 4강 진출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황금세대의 벨기에가 삼바군단 브라질에 2대1로 이겨 1986년 멕시코월드컵 이후 32년만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변형 전술을 사용해서 브라질을 잡는데 성공했다. 기존에 스리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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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⑬] 개최국의 ‘괴력’과 징크스

편집국 사회-문화

독일, 한국에 패배 ‘최대 이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월드컵 징크스는 많다.?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축구를 하지만 유럽과 남미가 단연 축구 강국이다. 1회 우루과이대회때부터 남미와 유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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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강 전망] 네이마르 브라질-아자르 벨기에 첫 격돌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8강전 2차전 경기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는 16강에서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활약에 힙입어 멕시코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반면 벨기에는 일본을 어렵게 꺾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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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16강 리뷰] 일본 꺾은 벨기에, 8강전서 브라질과 ‘B to B 대결’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아시아의 유일한 16강 진출국 일본이 벨기에에 먼저 2득점 하고도 3점 내리 실점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벨기에는 이로써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8강에 안착하게 되었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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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16강 리뷰] 로페스 대통령 당선자 “졌지만 멕시코 잘 싸웠다”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난적 멕시코를 꺾고 8강에 안착했다. 멕시코는 특유의 역습 축구로 브라질을 상대했지만 브라질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브라질은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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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16강 전망] 89년만에 좌파정부 멕시코, 브라질 잡고 8강 갈까?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E조 1위 브라질과 F조 2위 멕시코,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브라질은 코스타리카와 세르비아를 차례로 이기고 2승1무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멕시코는 대한민국과 독일을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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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리뷰] 삼바군단 브라질 세르비아 꺾고 조 1위로 16강

편집국 ALL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삼바군단 브라질이 세르비아와의 최종전에서 파울리뉴 선수와 실바 선수의 골에 힘입어 세르비아를 잡아내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친 브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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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전망] 브라질 난적 세르비아 맞아 조 1위 확정 지을까?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E조 세르비아-브라질이 28일 새벽 3시(한국시각) 맞붙는다. 세르비아는 1승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위스 경기에서 1-2 역전패 당하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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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리뷰]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 브라질 코스타리카 잡고 첫 승

편집국 ALL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차전 스위스와 비기며 자존심을 구긴 브라질이?세르비아에게 아쉽게 패배한 코스타리카와 만나 파상공세를 펼쳐 2 대 0으로 승리를?기록했다. 누구보다 승리가 절실한 두 팀이었기에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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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전망] 16강 탈락위기 코스타리카, 브라질 꺾고 ‘이변’ 일으킬까?

편집국 뉴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차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브라질이 러시아월드컵에서 첫 승리를 고국에 선사할 수 있을까? E조의 절대적 1강이라고 평가받았던 브라질이 스위스와의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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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전망] 브라질과 무승부 ‘스위스’ vs 코스타리카 제압 ‘세르비아’

편집국 뉴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22일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스위스와 세르비아 경기는 “스위스가 승리해서 E조를 혼돈의 소용돌이로 몰아갈 지 아니면 세르비아가 이겨 무난하게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지가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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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③] 상전벽해···1954년 스위스서 2018년 러시아까지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양지팀에서 붉은악마까지 1970년 멕시코월드컵은 그렇게 페널티킥 실패와 함께 우리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다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로, 이제 막 도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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