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나이지리아 통신 위성 ‘나이지리아 컴새트(NIGCOMSAT)-1R’호를 장정 3B(Long March-3B) 로켓에 실어 발사해?그 궤적이 보이고 있다. 나이지리아를 위해발사된 이 통신 위성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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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김정일 사후, 남북한의 표정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진 19일 평양과 서울의 대조적인 표정을 한 장의 사진으로 엮었다. 19일 평양 시민들이 평양 김일성 광장의 김일성 동상 주변에 모여 김
<김정일 사망> 김일성 동상에 모이는 평양 시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김정일을 애도하기 위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들고?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김정일 애도, 흐느끼는 평양 시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 김정일을 애도하며 흐느끼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흐느끼는 평양 시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 김정일을 애도하며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필리핀 ‘와시’ 희생자 632명으로 늘어
태풍 ‘와시(Washi)가 필리핀을 강타해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카가얀데오로 시에서 한 소년이 폐허가 된 자신의 집에서 나오고 있다. 이번 태풍의
<김정일 사망> 도쿄 상점의 김정일 사망 소식
1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의 한 상점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TV로 방송되는 가운데?한 손님이 발길을 멈추고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 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책산책] 조정래 ‘인간 연습’···잊혀진 이름 ‘전향장기수’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되살린 분단시대 그림자 작가 조정래는 자신의 특이한 기록 두 가지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먼저 잡지나 신문 연재할 때 원고가 늦어져서 독촉전화를 받은 일이
인도 쇼핑몰의 크리스마스 장식
19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 남부 바산트 쿤즈의 한 쇼핑몰에 크리스마스 장신구가 치장돼 성탄절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뉴델리의 많은 상점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아 손님들의
<김정일 사망> 박지원 “김 위원장, 한마디로 스마트했다”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사망한 김정일 북한 위원장에 대해 “한마디로 스마트했다”며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생전에 김 위원장에 대해 ‘참 스마트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김정일 사망> 노길남 “남북 · 북미관계에 영향 주지 않을 것”
평양 48차례 방문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 미국 LA의 <민족통신> 노길남(66) 대표 겸?편집인은 아시아엔(The AsiaN)과 전화통화에서 “북한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김정은 후계체제가 안정적으로 이양되고
<김정일 사망> 김정일 국방위원장 연보
그래픽=조하늘 디자이너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오바마 “한반도 변화·긴장 긴밀히 협력”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보도 이후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각) 밝혔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망> 김정일 사망 후 김정은에 관심 증폭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소식이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일제히 전해지자 북한의 공식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982년생인 김정은은 김정일과 그의 두 번째
<김정일 사망> 故황장엽 비서 친척 “군원로, 김정은에 충성 쉽지 않을 것”
미 샌디에이고 거주 황희철 화백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황희철(82) 화백은 아시아엔(The?AsiaN)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 사회가 김정일의 사망으로 내분이 일어나는 등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60, 70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