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 인촨] 거리, 추억, 가족, 그리고 사원

하란산 입구 영화촬영세트장
서하박물관 직원들이 직장군사훈련을 받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촨시 회교도 집단거주지 노점에 내걸린 양고기.
회교 사원 입구에서 관광객을 맞고 있는 청년 회교도들.
한국방문객들이 회교예복을 입고 기도를 마친 후 포즈를 취했다.
흑룡강성으로 시집간 두 딸이 고향 인촨시의 친정아버지와 동생을 찾아 서하박물관을 찾았다.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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