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20일, 웰니스특성화지원센터에서 ㈜현대기획앤투어와 “웰니스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최영인 웰니스특성화지원센터부센터장과 ㈜현대기획앤투어 김상희 대표, 유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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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9월부터 아동수당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 지급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소득․재산 관계없이 만7세 미만까지 확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기존 만 6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다음 달부터는 만 7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
도시생태 현황지도 작성 포항시, 생태도시조성 기반 구축한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21일 시청에서 환경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도시생태현황지도란 환경 생태적 특성·가치를 반영한 생태정보 지도로, 특정 생물 군집의
포항-제주 하늘길 9월 16일 열린다
다음달 16일부터 대한항공 매일 1회 왕복운항… 신규취항 특가이벤트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4년 6월 아시아나항공 노선 철수, 2018년 11월 에어포항 운휴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경북 포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계속되는 민생현장 방문, 시민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일 장기면 방문을 시작으로 폭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각종 현안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챙기기 위한 민생탐방을 이어가고
20대 문 대통령 부정평가 39->46%로 7%p 급증···전체 부정 49%·긍정 45% ‘데드크로스’
[아시아엔=편집국] 전날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급증하면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이다. 한국갤럽은 23일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경기평택교육도서관, 2019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9. 17.~ 11. 27.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 4개 강좌 운영 ‘삼국시대 팝업북 위인전’, ‘독후감, 웹툰이 되다’, ‘스크린으로 보는 한국사’, ‘쓰기愛’ 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 상해·항주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상해임시정부청사 유적지, 윤봉길 기념관, 김구 선생 피난처 등 방문 “책으로 배우는 독립운동 역사 배운 것보다 실감나” 8.19.~10월까지 33개 팀 천 명, 상해·러시아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조국’의 아름다운 세상···“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일보 이영창 사회부 기자가 23일자 이 신문에 ‘조국의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식어버린 개천’을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한국일보는 ‘36.5˚C’란 난을 통해 “한국일보 중견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문대통령 비서관 인사···정무 김광진·제1부속실 신지연·민정 이광철·자치발전 유대영·사회정책 정동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정무비서관 김광진 전 국회의원 △자치발전비서관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미중 갈등’ 속 리셴룽 총리의 ‘싱가포르 생존법’···’감정’ 대신 ‘원칙’에 기반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2대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미중 대립이 악화됨에 따라 싱가포르인들은 고래 싸움에 휘말릴 가능성에 대한 근심을 겪고 있다. 남중국해 분쟁이 특히 위협적이다.
오준 대사의 쓴소리···“듣기 싫은 말 들어야 성숙한 사회”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 1970년대에 학교를 다닌 세대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로 시작하는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아직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오늘의 시] ‘처서(處暑)’ 홍사성 “모기는 턱이 빠졌다”
기승을 부리던 노염(老炎)도 한풀 꺾였다 여름내 날뛰던 모기는 턱이 빠졌다 흰 구름 끊어진 곳마다 높아진 푸른 산 먼 길 나그네 또 한 굽이 넘어간다
오늘 처서, 가을 성큼···3주 후면 ‘한가위’
[아시아엔=편집국] 23일 오늘은 처서다.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다. 처서는 ‘아직은 더위가 있다’는 뜻으로 이날이 되면 풀들도 자라기를 멈춘다. 이 무렵 성묘를
[8.23·역사속오늘·처서] 실미도 사건(1971)·중국 금문도 포격(195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배 지난 자리를/물이 다시 덮어주듯//그대 지난 자리에/여치가 와서 우네//울음은/저기 저 멀리/당신도 저 멀리”-권영오 ‘처서’ 8월 23일 오늘은 처서, 여름 더위 한풀 꺾이고 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