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은 새벽부터 빗줄기가 잦아들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5도에서 100∼300㎜다.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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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호흡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신앙의 여정 가운데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기도 속에 있는가?’ ‘나는 오늘, 나를
[한국갤럽] 부산, 문대통령 부정평가 53%·긍정은 37%
전국 부정평가 46%·전주 대비 1%p 상승···긍정평가 4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지난주에 비해 1%포인트 올라 44%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7일 “문 대통령의 직무
민주당 37%·통합당 25%, 여야 지지율격차 ‘조국사태’ 이후 최저
리얼미터 이어 한국갤럽도···통합당 ‘잘한다’ 20%, ‘못한다’ 69% [아시아엔=편집국]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지난 4·15총선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한국갤럽이 지난
[다산 정약용 발자취 걷다①] 운길산~청평사~명례방~만안교~황사영 토굴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전 사장] 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봄 남양주 덕소역에서 출발하여 운길산역까지 40여리에 이르는 다산길을 걸었다. 그 이후 최근까지 수 개월간 그가 생전에
박상희 조각가 “40년전 만난 김종영은 나의 그림자 스승”
[아시아엔=박상희 조각가] 새벽이다. 9월의 오후이지만 새벽 같다. 창으로 노란 햇볕이 들어차는 일몰의 시간임에도 아침처럼 청량감이 느껴진다. 가슴 깊은 곳이 흔들린다. 진동이다. 여진이 인다. 김종영의 작품은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7] “공무원 가장 큰 백은 ‘일’, 자신감 있게 ‘일’로 승부를”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19년 8월 31일, 총장 취임 14년을 맞이하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서 『중앙일보』 양영유 교육 전문기자와 심층 인터뷰를 가졌다. 학생
[역사속 오늘 8.8] ASEAN 발족(1967)·황석영 방북(1990)·미얀마 ‘8888항쟁’(1988)
섬의 날·포도데이·세계 요들의 날(World Yodel Day)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다 저녁 때 오는 비는 술추렴 문자같다/골목집 들창마냥 마음 추녀 죄 들추고/투둑, 툭, 젖은 섶마다 솔기를 못내
[베이직 묵상] ‘더 이상’ 욕망을 따라 살지 않다
함께 기도할 제목 (8/8)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가지고 늘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기 위하여 이
[오늘날씨] 서울·경기 쾌청···남부는 돌풍·천둥·번개 폭우
[아시아엔=편집국] 8일 오전 7시10분 현재 전북남부와 전남, 경남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날씨] 주말 장맛비 계속···충청·남부지방 최대 250㎜ 폭우
[아시아엔=편집국] 토요일인 8일은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도·남부지방(경남 남해안 제외) 80∼150㎜(많은 곳 250㎜ 이상)로 예보됐다. 또 서울·경기북부·강원북부·경남남해안은 50∼100㎜, 서해5도·제주도·울릉도·독도는
아시아기자협회 성명 “레바논 정파 이해관계 벗고 재건에 앞장서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이형균·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지난 4일 발생한 대폭발 참사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참사로 고통 받는 이들을 잊지 않고, 레바논
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지원
수해 지역 복구 지원하는 ‘재난재해봉사단’ 운영 수원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천안·아산시, 예산군에 7일 장화 300켤레, 생수 2000통 등 수해복구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왕철호 수원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홍주목사 집무실 안회당
“안회당에서 꽃을 담다” 홍성군은 청사 뒤뜰에 위치한 옛 홍주목사의 집무실인 안회당이 한지공예, 다도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5’ 서베이‥응답자 84% ‘코로나19 이후 호캉스’ 긍정적 답변
글래드 호텔, 다섯 번째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한 여행 즐기기’ 국내 여행지는 제주와 강원 선호‥‘이국적인 자연환경’ 압도적, 여행 컨셉/프로그램은 야외 활동 및 프라이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