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AJA포럼서 필요성 제기돼…“탈세의혹 보도가 납세자인권 침해” 한국의 국세청은 반(反)부자정서를 동원한 고소득자 세금 추징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 국민여론을 등에 업고 징세권을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는 등 무소불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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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째 수요일> 충무공 이순신이 ‘수요집회’에 보내는 편지
매주 수요일 그대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그대들은 나와 주었다. 8일 열린 제1008차
2월8일 The AsiaN
2012년 2월8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5회
2부 ① 리베로와 포드 라오스에 온 뒤로 아침잠이 눈에 띄게 줄었다. 바뀐 환경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이었다. 오전 6시에 눈을
이순신은 살아있다?
올해는 420년 전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임진년(壬辰年)이다. 기자는 새해 첫 ‘이순신 파워리더십버스’에 올랐다. 4일 아침 7시30분. 이순신리더십버스에 오르기 위해 서울 중구 초동 명보극장 앞에 도착했을 때
2월7일 The AsiaN
2012년 2월7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네팔 초대 주한대사, 4년 임기 마치고 떠나던 날
네팔의 초대 주한대사인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 74세)가 4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2월7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AsiaN은 기자, 변호사, 정치인, 외교관, 수상의 아들인 그의 열정적인
2월3일 The AsiaN
2012년 2월3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이집트축구장 집단살해 배후는 군부정권?
2011년 2월11일 독재자 무바라크가 권좌에서 내려온 후 지난 1년간 이집트 군부는 혁명이 무색하리만큼 온갖 만행을 저질러 왔다. 조금이라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의 무바라크 대통령과 지금의
“남한 보수파는 북한 인권상황 개선 인정 못할 것”
북한전문가 란코프 교수 특별인터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거가 어느새 50일 가까이 지나고 있다. 김정은 부위원장의 정권 인수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북한문제 전문가의 목소리가 궁금한 시점이다.
올해의 화두 “좋은 일자리·동반성장”
1일 사회책임 국제기준 ISO26000분야 전문가 포럼서 즉석 설문조사 SSM, MRO 등 대기업횡포,?국민경제 파국 불러…“제도정치 한계 뚜렷” 고용불안과 각종 불합리한 노동조건을 잉태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대기업의
2월2일 The AsiaN
2012년 2월2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요미우리 사설 “日 정부는 한국과 위안부문제 절대 타협 말라”
AsiaN, 일본 등 해외언론 위안부 보도 분석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0년 세월을 지나 1007회를
1월31일 The AsiaN
2012년 1월31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란코프 칼럼] 북한에 대한 언론의 관점들, 사실은···
세계 각국 언론은 북한을 호의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에 그려진 북한의 이미지는 기괴하며 비합리적이다. 북한은 모든?주민들을 오리걸음과 수류탄 투척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괴물의 통치로 운영되는 위험천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