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국내 귀화 일본인들의 반응을 물었다. 그래픽=조하늘 디자이너 news@theasian.asia
Category: 아시아
<김정일 사망> 中, 北에 조전(弔電) 전달···’김정은 영도’ 언급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오른쪽)이 19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외교부 청사에서 박명호 북한 대사관 공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제츠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조전(弔電)을
<김정일 사망> 도쿄 상점의 김정일 사망 소식
1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의 한 상점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TV로 방송되는 가운데?한 손님이 발길을 멈추고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 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노길남 “남북 · 북미관계에 영향 주지 않을 것”
평양 48차례 방문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 미국 LA의 <민족통신> 노길남(66) 대표 겸?편집인은 아시아엔(The AsiaN)과 전화통화에서 “북한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김정은 후계체제가 안정적으로 이양되고
<김정일 사망> 오바마 “한반도 변화·긴장 긴밀히 협력”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보도 이후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각) 밝혔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망> 故황장엽 비서 친척 “군원로, 김정은에 충성 쉽지 않을 것”
미 샌디에이고 거주 황희철 화백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황희철(82) 화백은 아시아엔(The?AsiaN)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 사회가 김정일의 사망으로 내분이 일어나는 등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60, 70대의
<김정일 사망> 수잔 리치 “북한 당·군 견고해 체제 동요 없을 것”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김정일 사망> 중국, 김정일 사망에 ‘심심한 애도’
중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심심한?애도’를 표했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무부 대변인은 “김정일 동지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의 죽음에 대해 북한 국민에 깊은
<김정일 사망> 북 충격 “없다” vs “크다” ···아시아 각국 언론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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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정몽준 “일본은 어리석은 짓 저지르고 있는 것”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은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한국기자 55% 페이스북 사용···트위터>블로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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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일본 시민단체 “우리도 일본 행태에 함께 분노”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 일본 시민단체에서도 참석했다. 나가사키 사세보 미군기지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 시민단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측 입장에
<천번째 수요일> 권해효 “이 땅의 평화 지킴이, 함께 하실거죠?”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는 탤런트 권해효씨가 사회자로 나섰다. 권씨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시민들에게 소개시키며 “할머니
<천번째 수요일>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제막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소녀를 형상화한 ‘평화비’가 제막된 가운데 길원옥(84) 할머니가 평화비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해요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말레이지아, 터키 등 아시아기자들이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AsiaN에 보내왔습니다. 이에 영어원문과 국문번역글을 같이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