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최명숙 September 16, 2024 최명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오늘의시 자연 오는 사람을 반가이 맞는 사랑은 보름으로 가는 초승달과 같다 가는 사람을 쓸쓸히 바라보는 이별은 어둠 속에 지는 그믐달과 같다 보리수아래 대표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낙엽의 손을 잡고 떠나갔단다' 최명숙 [오늘의 시] '선물' 오 충 [오늘의 시] '어느 세월에' 최명숙 보리수아래 '불교문화순례단' 몽골 대평원 방문기 [북콘서트] 보리수아래 감성작가 공동시집 '10인10색, 희망의꽃을 피우다' [오늘의 시] '너' 최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