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故황장엽 비서 친척 “군원로, 김정은에 충성 쉽지 않을 것”

미 샌디에이고 거주 황희철 화백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황희철(82) 화백은 아시아엔(The?AsiaN)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 사회가 김정일의 사망으로 내분이 일어나는 등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60, 70대의 군 원로들이 20대의 김정은에게 복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양 출신으로 1.4후퇴 때 월남해 1975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황씨는 본명이 황경엽으로 지난해 사망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비서와 8촌 이내의 형뻘이 된다. 두 사람은 2000년대 황씨종친회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황씨는 밝혔다.

황씨는 “김정일 위원장의 아들인 김정은이 군을 장악했다고 하지만, 군부의 불만이 가장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황장엽 비서의 아들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행정부장의 사위로 알려져 있다.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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