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면 환자를 즉각 치료하고 다른 환자나 의료진, 방문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눈을 포함해 입이나 코에서 침이나
Author: 이주형
일본은 한국거주 일본인 메르스 대책도 세워놨는데···
정부 대변인 “한국 메르스 상황 긴밀히 주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한국 내 사망자 발생 소식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내 환자 발생에 대비하라고
세계은행 “키르기스스탄 작년 성장률 7%p 급락”···올 1.7% 전망
농작물·금광??생산부진이 주원인···2017년 회복세 전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2일발표한 ‘지역별 경제보고서’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3년 10.9%에서 2014년 3.6%에 그치며 약 7% 급락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조기대응 실패 사망자 발생 한국, 중·일·홍콩 등서 ‘메르스 왕따국가’ 비판
서울발 여행객 감시 강화···홍콩,?메르스 환자병원목록 요구 ‘봉황망’ 인터넷 설문 79% “한국 전체이미지에 나쁜 영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한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사망하고 감염 의심자의 중국방문 강행 등을 둘러싸고
“국회 욕만 하지 맙시다. 이런 국회의원도 있답니다. ‘소공인특별법’ 전순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들어간 전순옥(62)의원이 가장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는 곳이 있다. 소공인 문제다. 17살에 봉제공장에 들어가 시다생활을 시작해 눈물의 빵 조각의
‘아시아엔’ 건강칼럼 박명윤씨 명지대 청소년지도 전공학생 16년째 장학금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엔>에 ‘박명윤의 웰빙100세’ 건강칼럼을 연재중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지난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4년 이정희씨 등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0년 설립된
부처님오신날 이웃종교 지도자 축하메시지···교황청 “현대판 노예해방이 부처님 참뜻”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기독교 천주교 등 기독교, 천주교, 천도교 등 국내외 이웃종교 지도자들이 축하 메시지와 불교행사 참석 등을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축하했다. 로마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는 지난 11일
위기의 한국사회, “응답하라, 언론학!”···언론학회 봄철세미나 15~16일 포스텍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한국언론학회(회장 심재철 고려대 교수) ‘2015봄철정기학술대회’가 15~16일 포항공대 무은재기념관과 제2공학관에서 열린다. ‘응답하라, 언론학! 한국사회의 위기와 공공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학회 회원을 비롯해 신진학자,
아시아 ‘환경노벨상’ 수상자 12일 프레스센터서 ‘그린아시아포럼’
환경재단·서울대아시아연구소 주최···이라크·미얀마·베트남 등 골드만환경상 수상자?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잠 알와쉬, 뚜이 스레이바타나, 본 헤르난데즈, 드미트리 리시친, 루디 푸트라, 밍 쪼, 크레이그 E. 윌리엄스, 미카엘 크라빅, 앤드류
“북 5.30조치, 북한경제에 긍정적···올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
현대경제연구원? 북한전문가 69명 설문 “8.15 광복70주년이 적기···북-러관계 긍정변화 주시해야”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우리나라 북한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 이후 8년째 경색되고 있는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7명은 올해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위로 성명에 각국 기자 동참 뜻 밝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 지진 대참사와 관련해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장 김학준·회장 Ivan Lim)가 28일 ‘네팔, 대지진 참사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제목의 성명을 한글과 영어로 발표한데 대해
세계문화유산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가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은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네팔 대지진 참사
SNS 네팔 지진참사 실시간 전달로 구호 ‘일등공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5일 진도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선 SNS를 통해 국민들이 교신하며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 두절된 가운데, 가정용 전화도 불통되면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수천명 앗아간 지진에 3천만 네팔인 슬픔에 잠기다
[아시아엔=연합뉴스 , 이주형 기자] 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오후 현재 18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 네팔 내무부는 26일 오전 “이번
케네디 암살 텍사스주 권총 공개휴대 허용할듯···하원서 압도적 통과
권총 등 소총 공개휴대, 뉴욕·캘리포니아 5개주 제외 미 전국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주형 기자] “1963년 11월22일 낮 12시30분 세발의 총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링컨 컨티넨탈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