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 국경경비대(BSF)가 서부 잠무주(州) 니키 타위 강 근처에서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땅굴을 발견했다. 라케시 샤르마 BSF 관계자는 “조사 결과 파키스탄 무장 테러단을 인도에 잠입시키기
![](http://kor.theasian.asia/wp-content/plugins/jetpack/modules/lazy-images/images/1x1.trans.gif)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 국경경비대(BSF)가 서부 잠무주(州) 니키 타위 강 근처에서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땅굴을 발견했다. 라케시 샤르마 BSF 관계자는 “조사 결과 파키스탄 무장 테러단을 인도에 잠입시키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비자금 문제로 곤혹을 겪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또 다른 곤경에 처했다. 2일 미국 정부가 “말레이 정부가 현지 언론 <더 말레이시안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97%는 무슬림. ‘이슬람 국가’로 익숙한 파키스탄이지만 이 곳에도 기독교와 힌두교 등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드 주(州)정부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 네팔에서 일어난 두 차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포기했던 800여명의 외국인 산악인들이 다시 등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1일 고빈다 바하두르 카키 네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비자(e-visa)발급과 온라인여행등록및정보(ENTRI)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세리 모하메드 나즈리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 금융의 허브 ‘싱가포르’ 하면 높다란 빌딩숲, 마리아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리콴유 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州)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라 알려진 ‘라플레시아’의 신종이 발견돼 화제다. 보통 라플레시아는 지름이 1m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 데 비해, 필리핀에서 발견된 종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파키스탄 다큐멘터리 영화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A Girl in the River: The Price of Forgiveness, 이하 ‘강가의 소녀’)가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5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가 “우리는 LGBT 그룹의 존재와 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며 “그들의 성적 취향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라는
[아시아엔=정리 김아람 기자, 사진 김남주 서울대총동창회신문 편집장] 카이스트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기후변화센터 명예이사장, 제24대 서울대학교 총장 등…. 이장무 카이스트 이사장이 걸어온 길을 단번에 알 수
[아시아엔=편집국] 주성치 감독의 <미인어>가 개봉 12일만에 중국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인어>는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코믹히어로물 <데드풀>과 함께 아시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출신 사진작가 3명이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6)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쿠멜 리즈비, 셰하자드 칸, 조헵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마돈나가 오는 28일 싱가포르 첫 콘서트를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싱가포르 로마 가톨릭 대주교 측이 “노출이 심한 수녀 의상을 입은 백댄서들이 십자가 모양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매년 7%에 가까운 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이 경제·사회 부문 개혁을 통해 향후 20년 내 중진국가에 진입할 것이란 연구가 나왔다. 베트남은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할례’, 즉 여성 성기 절제술(Female genital mutilation, FGM)이 지금까지도 성행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 할례 받는 대상 대부분은 월경 전까지의 여성이며,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