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곳 중 227곳 윤곽···서울·경기 ‘빅매치’ 속출, PK·TK도 주목 충청권, 현역의원 다수 본선행···호남선 범여권 대결 전망 [아시아엔=연합뉴스] 4·15 총선에 나설 주요 정당의 ‘대표선수’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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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친정부시위 참여 촉구···상·하원의장·연방대법원장 ‘반발’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대놓고 친(親)정부 시위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방문에 나선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7일 낮(현지시간) 경유지인 브라질 북부
레바논 ‘모라토리엄’ 선언···9일 만기 1조4천억 채무
국가부채, GDP의 170%···”디폴트로 가는 수순” [아시아엔=연합뉴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7일(현지시간) 오후 생방송으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9일 만기가 도래하는 12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채권(유로본드)을 상환하지
코로나19로 교황 주일삼종기 불참, 인터넷 중계···’사상 처음’
11일 수요 일반알현도 신자 참석 없이 인터넷중계 대체 [아시아엔=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반 신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규모 행사를 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공매도 폐지’ 청와대 국민청원 잇따라 등장···코로나19 사태로 ‘개미’ 피해 속출
“금융당국 공매도 해결 의지 없다” 불만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자 공매도를 폐지하거나 한시적으로 금지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의심환자 674명·1명 위중
[아시아엔=연합뉴스]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의 13명에서 1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남동부의
[세계여성의날] 200대 상장사 여성 등기임원 39명(2.7%)···非오너 사장은 네이버 한성숙 1명뿐
CEO스코어 조사, 미국은 28.4% [아시아엔=연합뉴스] 국내 200대 상장사의 등기임원 가운데 여성은 100명 중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200대 기업의 등기임원은 4명
美 사망 19명·감염자 437명···뉴욕 비상사태 선포
워싱턴 102, 뉴욕 89, 캘리포니아 69명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일(현지시간) 437명이라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사망자도 워싱턴주에서만 두명이 늘면서 19명이다. 미국에서 감염자가 급속도로
코로나19 국내 총 50명 사망···봉화 푸른요양원 78살 확진자 숨져
[아시아엔=연합뉴스]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 입소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총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 거주자인
베트남 코로나 환자 20명···대구 여행 이력자 등 7일 하루 3명 늘어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에서 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 방문 이력자와 유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이들이
빈 살만 왕세자 ‘권력 굳히기’···사우디 직전 왕세자 사촌형 체포
[아시아엔=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왕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촌형이자 전 왕세자 무함마드 빈 나예프(61) 왕자를 체포했다고 미국과 영국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사우디
[오늘날씨] 일교차 큰 일요일 대체로 맑아···서울 최고 17도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도는 아침까지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코로나19 사망 200명 육박 이탈리아 “상황 악화 후 대응···초기 방역도 ‘허술’”
[아시아엔=연합뉴스] 누적 확진자 4636명, 사망자 197명. 선진 7개국(G7) 멤버이자 유럽 4위권 경제대국 이탈리아에서 6일(현지시간) 현재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규모다. 누적 확진자 규모는 중국·한국·이란에 이어
벚꽃 피면 코로나19 물러갈까?···평년보다 3∼9일 빠를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덕에 올해 벚꽃은 더 일찍 꽃봉오리를 피울 모양새다. 7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 웨더아이 등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제주·창원에서 3월 20∼21일, 그
일부 교회 8일 주일예배 ‘강행’···대형교회 20%도
[아시아엔=편집국]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8일 주일예배를 여전히 신자들이 모이는 예배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각계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여전히 모임예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