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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산책] 줄기세포 전문가 라정찬 ‘치매, 희망 있습니다’
치매 희망 있습니다 줄기세포 전문가 라정찬 박사가 펴낸 <치매, 희망 있습니다>는 치매를 단순한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바라보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2014년 12월 10일 ‘끌리는책’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2022년에는 특별보급판이 따로 제작되어 다시금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자 라정찬 박사는 서울대 수의학 박사로, 줄기세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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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속에] ‘일본, 조선총독부를 세우다’…언론인 허영섭의 ‘조선총독부, 그 청사 건립의 이야기’ 이은 역저
조선총독부 청사와 주변 언론인 허영섭의 <일본, 조선총독부를 세우다>(2010년, 도서출판 채륜)는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통치하는 상징으로 삼은 조선총독부 청사의 건립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룬 책이다. 총독부 청사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었다. 경복궁의 주요 전각을 헐고 그 자리에 일본 제국의 통치 본부를 세운 행위는 곧 조선 왕조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고, 식민지 지배를 물리적‧정신적으로 고착화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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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책산책] ‘동북아시대와 조선족’..저자 이승률 “20세기 대서양시대, 21세기는 동북아시대”
동북아시대와 조선족 표지 이승률 박사의 저서 <동북아시대와 조선족>(박영사, 2007)은 조선족 사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동북아 국제정세 속에서의 역할을 심도 깊게 분석한 학술서다. 놀라운 사실은 18년 전 저자의 이 책이 지금도 유용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연변과학기술대학 설립에 참여하고 부총장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족의 현재와 미래를 다층적으로 진단한다. 그는 이후 총장을 역임하며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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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산책] 김수완 외대교수 ‘종교 너머 도시’…문명이 만난 도시, 이슬람이 만난 문명
표지 <종교 너머 도시: 문명이 만난 도시, 이슬람이 만난 문명>(쑬딴북스, 2023년 5월 19일 초판)은 중동 도시들을 통해 문명과 종교의 경계를 넘는 사유를 제시하는 인문학적 여행서다. 이 책은 단순한 도시 소개를 넘어, 각각의 도시가 품고 있는 문명과 종교, 예술과 과학, 전통과 미래를 통합적으로 탐색한다. 총 5장에 걸쳐 소개되는 도시는 모두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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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책산책] 안철수의 생각…후속편 대통령 되는 만큼 중요, 계속 내주길
안철수의 생각 <안철수의 생각>은 안철수 국회의원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던 2012년 7월 19일 김영사에서 펴낸 대담집이다. 의사 출신 벤처 창업가이자 교수·정치인으로 이어진 저자의 복합적 경험과 가치관을 1부 ‘나의 고민, 나의 인생’과 2부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로 나누어 생생하게 풀어냈다. 당시 안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프로그래머로 전향, 안철수연구소(현 AhnLab)를 창업해 국내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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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김현원의 논쟁적 역작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김현원 저 표지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김현원 지음, 뉴패러다이머, 2016년 12월 15일 초판)은 현대 과학과 의학의 물질주의적 한계를 넘어 파동과 에너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새로운 과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책은 총 456쪽 분량으로, 물의 기억력, 3D파동, 허체 이론 등 기존 과학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원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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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새로 쓰는 광개토왕과 장수왕’…공저자 이석연·정재수 “삼국사기와 다른 시각에서 고구려 연구”
이석연 정재수 지은 『새로 쓰는 광개토왕과 장수왕』(이석연·정재수 지음, 논형, 2022년 1월 30일 초판)은 고구려 최전성기인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통치 100년(391~491년)을 새롭게 조명한 역사서다. 헌법학자 이석연 전 법제처장과 백제 곤지왕 연구가인 역사칼럼니스트 정재수 작가가 공저한 이 책은, 기존의 『삼국사기』가 기록하지 않은 고구려의 미발굴 역사를 담고 있다. 제목 그대로 ‘새로 쓰는’ 광개토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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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책속에] ‘평창실록-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김진선 강원도지사의 땀과 눈물
<평창실록-동계올림픽 20년스토리> 표지 책을 받은지 6년이 넘었다. 2019년 정초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자신이 쓴 책과 함께 이런 편지를 보내왔다. “평창올림픽이 성공리에 막을 내린지도 어느새 일년이 되어갑니다. (중략) 이삼년 전부터 그 긴 과정의 大綱을 한장 두장 정리하다 보니 한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同行과 응원 보내주셨던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拙著를 증정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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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국이상국전집’ ‘대방광불화엄경소’ ‘삼봉선생집’ 보물 지정
동국이상국전집_권31 첫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 소장 자료인 『동국이상국전집』(4책), 『대방광불화엄경소』(1첩), 『삼봉선생집』(1책) 3종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8일 “국가유산청은 이들 자료의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보물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국가지정문화유산은 기존의 『동의보감』 등 국보 2종, 『석보상절』 등 보물 11종에 더해 총 16종으로 늘어났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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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로 북한의 문을 두드린다”…희원극단 ‘언틸더데이’ 15주년 공연
이들이 있어 언틸더데이가 멋지게 태어났다 탈북민과 북한 주민을 위한 울림 북한 지하교회의 숨죽인 신앙 고백, 그리고 자유를 향한 간절한 몸부림을 담은 통일 뮤지컬 ‘언틸더데이'(Until The Day)가 초연 15주년을 맞아 다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파랑새극장에서 펼쳐진다. 언틸더데이 포스터 ‘언틸더데이’는 북한 상류층 청년이자 탈북을 결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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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문두식 전 기무사령관 역저 ‘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사’
표지 제1차 세계대전 종료 20년 후 발발해 전세계 56개국 참전, 600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역사상 최대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 기무사령관 출신의 문두식 예비역 중장의 역작 <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사>(대한기획인쇄, 2024년 6월 25일 초판 1쇄)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1919년) 직후부터 전후 질서 재편(1945년~)까지를 11부로 나누어 치밀하게 서술한 대서사다. <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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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속에] 경찰간부 출신 목사 지춘경 ‘기븐-하나님이 주신 숙명’
지춘경 목사 지은 표지 <기븐, 하나님이 주신 숙명>은 지춘경 저자가 2020년 12월 15일 쿰란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경찰 간부에서 목사가 된 저자의 신앙 여정을 진지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제목인 “하나님이 주신 숙명”은 하나님께서 저자에게 주신 소명으로, 그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한다. 저자 지춘경은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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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평] ‘박정희 김대중 그들이 만든 세상’…외신기자 강성주의 ‘피를 부르는 영토분쟁’ 이은 역작
외신을 통한 역사 재조명 <박정희 김대중 그들이 만든 세상>은 1961년 5·16 쿠데타부터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까지의 기간을 중심으로, 박정희와 김대중의 행적을 외신 기사를 통해 비교 분석한다. 당시 외신은 국내 언론이 다루기 어려운 뉴스를 전하며, 국내 언론과 다른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했다. 저자는 이러한 외신 자료를 활용하여, 박정희의 산업화 정책과 김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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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평] ‘일제강점기 조선언론 통제사’…저자 이연, 언론자유 억압방식 시대별 상황별로 추적
이연 저 <일제 강점기 조선언론 통제사>(이연 저, 박영사, 초판 2013년 10월 31일, 2판 2020년 8월 31일)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언론 통제 정책을 실증적 자료에 기반해 집요하게 추적한 연구서다. 이연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명예교수인 저자는 1984년 일본 조치대학(Sophia University) 대학원 신문학연구과에 유학하면서 이 주제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30여 년 동안 일본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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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산책] 김민환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송기숙 ‘암태도’와 조정래 ‘태백산맥’이 동시에 떠올라
김민환 교수 저 표지 김민환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명예교수의 장편소설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문예중앙, 2021년 4월 21일 초판 1쇄)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분단, 전쟁, 그리고 냉전의 소용돌이를 거쳐간 한 지식인의 삶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복잡한 층위를 서사화한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봉강 정해룡(1913~1969)의 생애를 중심으로, 이 소설은 개인의 선택과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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