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이번 대선 결과에 부정 의혹에 대해 시민들이 니에토 대통령 당선인의 얼굴에 낙서한 사진을 들고 시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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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이힐 경주, 넘어지고 깨지고
7일(현지시각)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글래머 하이힐 경주’가 열려 참가여성들이 달리기 하는 도중 한 여성이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고 있다. 이 경주는 참가자들이 높이 9cm의 하이힐을 신고
스페인 400년 전통 ‘야생마 길들이기’
7일(현지시각) 스페인 북서부 사부세도에서 400년 전통의 ‘야생마 길들이기 축제’가 열려 한 남성 참가자가 야생마를 붙잡고 있다. 16세기부터 전해져 오는 이 축제에서 남성들은?그들의 야생마 다루는 솜씨를
요르단서 46쌍 합동결혼, 신난 신랑들
6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46쌍의 남녀가 합동결혼식을 올려 신랑들이 하객들의 어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 합동결혼식은 아랍어로 ‘자비’를 뜻하는 ‘알-아파프(Al-Afaf)’라는 이슬람 협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알림] 흥사단, 캄보디아 후원물품 모집
여성가족부와 흥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캄보디아에 지원할?후원 물품을 모집한다. 후원가능 물품은 의복류, 위생용품, 학용품, 서적, 장난감, 컴퓨터 등이며?마감은 15일까지. (02)743-2511 news@theasian.asia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선경대를 아십니까?
선경대(仙景台)는 화룡에서 남평과 숭선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인 신흥동에 있으며 화룡에서는 30Km, 남평에서 14Km 지점에 위치한다. 숭선쪽으로는 로과, 숭선, 적봉을 거쳐 백두산으로 갈 수 있고 남평 방향으로는
[김정룡의 東北亞] 중국인이 공처가가 많은 이유
얼마 전 일요일, 필자는 서울 가리봉동에서 고향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한참 술이 거나하게 되었을 쯤,?공처가(恐妻家)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좌중의 한 친구가 “중국인이 마누라를 무서워하는 관습이
[신귀만의 포토월드] 과감한 시도로 전통춤의 발전을 꾀하다, 채상묵
“어렸을 때 누님 두 분이 여성 창극단 같은 공연을 갈 때 4남 6녀 중 3남인 저를 꼭 함께 데리고 가곤 했습니다. 일찍부터 무용을 접할 기회가
[행사] 교보문고, 11일 19시 패럼타워서 ‘CEO의 서재’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는 7월11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역 4번출구쪽 패럼타워에서?<CEO의 서재>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 행사는 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 회장과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의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보통사람’ 시대의 ‘보통 아닌’ 사람들
[동아일보] 노태우 사돈 저택, 1억 때문에 경매 매물로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富村)인 성북구 성북동과 종로구 평창동 일대의 수십억 원짜리 고급주택이 잇따라 법원 경매에 넘어가고 있다. 경기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상비약
[한겨레] 11월부터 편의점서 타이레놀 산다 오는 11월부터 타이레놀(해열진통제), 판콜에이 내복액(감기약) 등 13개 품목의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살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낙마한 외교안보 기획자는 누구?
[조선일보] FTA, 미사일 사거리 늘리기… ‘MB 외교안보 설계자’의 낙마 5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 졸속처리에 대한 총괄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수석비서관급)은 이명박 정부 외교안보정책의 조율사였다.
美공·해사 졸업 韓人남매, 나란히 미군장교에
이보람·보라 남매, 공군중위,?해군소위에···재미 한인 최초 재미동포 남매가 미 공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를 나란히 졸업해 화제다. 이보람 공군 미 중위와 지난 5월29일 해사를 졸업해 해군 소위로 임관한 이보라씨가
7월6일 The AsiaN
2012년 7월6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기자수첩] ‘20-50클럽’의 출처
요즘 ‘20-50클럽’(인구 5000만명, 국민소득 2만달러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국가)이란 용어가 회자되고 있다. 이 용어가 널리 사용되게 된 계기는 5월28일자 <조선일보>에 ‘세계 7번째, 20-50클럽 오른다’는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