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7월19일

▲애국지사 김삼 선생 별세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이던?김삼(金三·95) 선생이 18일 오전 4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김 선생은 일제 강점기 때 강릉에서는 처음으로 ‘삼원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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