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신임 국방장관 파하드 자심 알 프레이즈 장군(왼쪽)이 19일(현지시각) 아사드 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알 프리이즈 신임 장관은 하산 투르쿠마니 전 장관이 반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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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서 더위 식히는 이란 어린이들
19일(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6도를 웃도는 가운데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화사/Ahmad Halabisaz> news@theasian.asia
인도 북동부 호우, 일부 지역 침수
수일간 계속된 비로 인도 브라마푸트라 강과 지류의 수위가 높아져 아삼 주 일대가 침수되기?시작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각) 가우하티 외곽 파니카티 마을 주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5호 ? 2012년 7월 18일
2012년 07월 18일 수요일 뉴스레터 제25호 뉴스 오피니언 피플 리뷰 포토 이슈 AsiaN 소개 뉴스레터 신청 중국의 1위안 찻집, 노인층에 인기 태국 : 버마
24호 ? 2012년 7월 11일
2012년 07월 11일 수요일 뉴스레터 제24호 뉴스 오피니언 피플 리뷰 포토 이슈 AsiaN 소개 뉴스레터 신청 파키스탄 축제, 사랑을 전하는 장미 캄보디아 언론인, ‘크메르
아사드 대통령 사진 짓밟는 시리아 반군
19일(현지시각) 시리아-터키 국경 지역 밥 알 하와의 한 건물에서 한 시리아 반군 병사가 아사드 대통령의 사진을 짓밟고 있다.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가가 촬영한 동영상 캡처 화면.
[강추! 이 기사] 한국인 미주 이민 역사 1880년으로 22년 더 길어질까?
한국인의 미국 이민 역사에서 공백으로 남아있던 퍼즐이 일부나마 채워질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니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한국인의 미국 이민사를 다시 써야할 것 같다.
아사드 만행 알리는 이집트의 시리아인들
19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리아인들이 시리아 정부의 만행을 담은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강추! 이 기사] 난민에 아름다운 손 내미는 ‘어필’의 ‘지각 첫돌’
우리나라도 이제 난민 인권운동이 뿌리내리는가? 유엔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난민협약·Convention Relating to the Status of Refugees)은 난민을 “인종, 종교, 국적, 특정의 사회집단의 구성원인 것 또는
유엔 시리아 제재, 중·러 반대로 부결
미국의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대사(오른쪽)와 영국의 마크 그랜트 대사가 19일(현지시각)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에서 시리아 제재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이번 제재안은 시리아 정부가
불가리아 버스 테러···이스라엘, 이란 배후 지목
18일(이하 현지시각) 불가리아 부르가스 공항에서 이스라엘 관광객을 상대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앙상하게 철제만 남은 버스가 19일 옮겨지고 있다. 자살폭탄테러로 보이는 이 폭발로 범인을 포함 8명이
제주도 찾은 외국 관광객 절반 이상이 중국인
제주도를 방문한?외국 관광객 10명 중 6명이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16일까지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501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9일 앞당겨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
<기획> 12만 다문화가정이 위태롭다
12만 다문화가정이 위태롭다. 이혼은 늘고 부부갈등은 살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녀들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불안하다. 사회문제로 번져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불안 원인과 해법을 찾아봤다. 한국男·외국女 한 해 10쌍
전 세계 이슬람교도, 라마단 시작
19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길을 가던 한 남성이 라마단 장식물을 바라보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20일을 라마단의 시작일로 선포했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11일 정도 일찍 시작된
[인사] 7월20일
◇농림수산식품부 <4급 승진> ▷정보통계담당관실 이대형▷경영인력과 박주환▷농업기반과 한준희▷축산경영과 문태섭▷방역관리과 이기중▷검역정책과 지일구▷지도안전과 전길권 <4급 승진 –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식물검역부 식물방제과 윤순홍▷수산물안전부 수산물검역과 김중견▷중부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김종훈 <4급 승진 –